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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식구들에게 사랑받는 예단 품목으로 준비해보세요!! 


먼저 결혼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예단을 준비하는 과정이 가장 골치가 아프고 미묘한 트러블이 생기기도 한다네요.
어른들께 보내는 예단이기 때문에, 너무 과해도 너무 빈약해도 안 될 것 같다고 입을 모은답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뭐가 좋으냐고 시부모님께 물어보기도 살짝~ 뻘쭘하고!! ^^;;;

뭐... 요즘은 리스트를 짜주시는 분들도 계시다고 하네요.
헉! ㅡ_ㅡ;;


예단 보내는 법!! 시부모님을 사로잡는 예단은 따로 있다?!

다른 결혼준비로도 바쁜 신랑신부들은 예단으로 무엇을 넣을지도 무척 고민이시죠??
요즘 추세는 어떤지도 궁금하구요~

오늘 야무진 유미씨는 시댁식구들이 좋아할만한 예단품목을 정리해볼텐데요.
최대한의 예의를 갖춰 선정한 적정 수준의 예단품목들이기에, 눈여겨 볼만 하실거에요. ^^




01. 시부모님께 보내면 사랑받을 예단

예단 보내는 법!! 시부모님을 사로잡는 예단은 따로 있다?!

보통 시부모님께 보내는 예단품목으로 이불세트, 의류 한 벌, 칠첩 반상기, 은수저 세트를 기본적으로 준비합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이 중 하나라도 빠지면, 안 되는 거냐며 부담 아닌 부담을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시부모님께 보내는 예단은 오래오래 두고 있어도 그 값어치를 하는 것들로 골라보세요!^^




예단 보내는 법!! 시부모님을 사로잡는 예단은 따로 있다?!

그러나 요즘 경기는 불경기이고, 예단 보내는 추세가 간소화된 만큼 간단히 이불 세트와 의류 한 벌 정도만 정성스럽게 마련하는 분들이 늘고 있어요.

이불세트는 요와 이불 한 벌과 방석 두 개, 베개 두 개가 한 세트라고 보시면 되세요.
예전에는 황금색과 대추색이 조화를 이루거나 꽃 분홍에 노란색이 어우러지는 색상이 기본이었지만, 요즘같이 자신의 의사 표현을 확실히(?) 하시는 시부모님들에게는 원하는 색상으로 준비하는 것도 괜찮아요. ^^





예단 보내는 법!! 시부모님을 사로잡는 예단은 따로 있다?!

또한 시부모님이 입식 생활을 하는 경우는 침대 보와 이불 세트를 준비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불로 예단을 할 경우 덜렁 이불세트만 전하지 마시구요~
고운 보에 싸서 드리는 정성까지 곁들인다면, 시부모님의 사랑을 안 받을래야 안 받을 수 없겠죠?




예단 보내는 법!! 시부모님을 사로잡는 예단은 따로 있다?!

만약 의류를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일 먼저 한복으로 할 것인지~ 양복으로 할 것인지~ 반드시 시부모님의 의견을 들은 후, 함께 가서 취향에 맞는 디자인으로 고르도록 합니다.

혼수보다 예단을 많이 준비할 경우 시아버지에게 양복과 한복을 각각 준비하는 경우도 있구요.
시어머니에게는 한복 한 벌과 핸드백, 스카프 등을 선물하기도 한답니다. 
쵸콤 특별한 선물을 원한다면 한복 금 단추나 귀금속류, 보료 등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요? ^^




02. 직계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을 실용적 예단

예단 보내는 법!! 시부모님을 사로잡는 예단은 따로 있다?!

시부모님 것만 준비했다고 끝이 아니죠? ^^;;
(이것 참~ 챙길 것도 많으넹..... 휴~)

직계가족의 선물로는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품목들이 최고랍니다.
의류 한 벌 값을 기준으로 하여 양복지나 양장지를 보내거나, 당사자에 적합한 구두, 양복 티켓 등 선택하는 것도 좋구요.
특히 여자의 경우 화장품 세트나 머플러, 액세서리 중 선택하는 분들이 많으세요. 

03. 가까운 친척에게 보내기에 부담없는 예단

예단 보내는 법!! 시부모님을 사로잡는 예단은 따로 있다?!

시부모님과 직계가족과는 달리 한 다리 건너 친척들이기에 예단을 보낼 때 부담은 덜 되지만, 그래도 시댁식구들은 시댁식구인 법!!!
요즘은 직계가족보다 친척분들이 예단에 더 민감하다고....

야무진 유미씨가 생각하기엔 친척들에게 과한 선물보다는 새식구가 되었음을 알리는 정도의 정성이 들어간 예단이면 될 듯해요~^^
10만원 안팎의 차렵이불이나 누비 이불, 방석류, 와이셔츠나 구두티켓 또는 상품권 등이 대표적 품목으로 꼽을 수 있어요.






예단에 대한 과한 기대와 예단 준비에 대한 부담은....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를 불편하게 만드는 법이죠~!!

적당한 예단의 범위를 이야기 나누고 충분히 상의하여 정성껏 예단을 마련한다면, 
행복한 결혼 준비가 될 수 있겠죠??

이상 야무진 유미씨는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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