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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청첩장, 여러분들에겐 어떤 의미인가요?


어느날 "나 결혼해~ 꼭 와서 축하해줘!!" 라고 말하던 친구녀석!!
그런데..... 이게 끝????
뭐니~~~~~~ ㅜ_ㅜ
말 한마디로 결혼소식을 알리고는 끝!! 

청첩장도 없고, 당장 코 앞이 결혼이라고 오라는 제 친구를 보니...
그냥 씁쓸하더라구요.
자신의 결혼에 대해서 세심하게 신경쓰지 않고, 준비도 하지 않는 것 같아서요.



인생에 있어 또 다른 행복의 시작인 결혼....
그러나 언젠가부터 청첩장, 웨딩카드는 찬밥신세가 되었어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자신의 행복한 결혼을 알리는 청첩장의 의미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또한 절친한 사람만이 모여 결혼식을 하는 외국과는 달리 우리네 결혼은 건너 건너 사돈에 팔촌까지, 얼굴 한번만 봐도 청첩장을 보내는 경우가 다반사랍니다.
그러다 보니 청첩장 최대한 많이 만들어 결혼식 전에만 빠르게 돌리자라고 생각하는 신랑, 신부님들도 참 많죠!! ^^;;





생각해보면 누군가의 아내가 되고, 누군가의 남편이 되겠다고 다짐을 하고 난 뒤,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청첩장 제작이 아닐까요?

집, 예단, 드레스, 스튜디오... 이것저것 챙겨야 할 것이 많은 결혼 준비이기에, 예비 신랑신부에게는 청첩장이 결혼준비의 매우 작은 부분이라 생각들 하시죠~ 

그러면서 은근 신경 쓰이고..!!
그래서 안 할수도 없고, 대충 남들 하니까 하는 식!!!






혹시 그런 기분 느껴보셨나요?
크리스마스 때, 친구에게서 손수 만든 마음 담긴 카드를 받았을 때 가슴벅참!!
왠지 다른 친구보다 내가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기분 좋은 기억 다들 있으실 거에요~그죠?^^

야무진 유미씨는 웨딩카드&청첩장도 크리스마스 카드랑 같다고 생각해요!! ^^





예쁘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청첩장을 받으면, 그만큼 내가 특별한 하객이구나~라고 절로 느끼게 되겠죠?

그리고 소중한 대접을 받는다는 기분이 들기 때문에, 그냥 뿌려지는 청첩장의 주인공이 아닌 정말 초대받아 마땅한 하객이라고 느끼게 되는 거죠. 

그만큼 하객들은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예비 신랑, 신부의 결혼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참석할 수 있답니다! ^^





가끔 자신들이 직접 그리고 쓴 청첩장을 내보이며, "잘 살게요. 결혼 많이 축하해주세요"라는 하는 예비부부를 보고 있노라면, 영원히 그 청첩장을 잘 간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약도만을 보기 위한 도구가 아닌, 두고두고 소장하고 싶은 청첩장은 보내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에게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어요.




                            <듀오웨드를 통해 결혼준비를 진행한 신제선-김미영 커플>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죠~?
정성 담긴 청첩장을 마련하고 결혼준비를 한다면, 결혼준비가 피곤한 일이 아닌 소중한 한 가정을 꾸리려는 행복한 과정으로 받아들여지리가 생각됩니다. 

서로의 소중한 결정을 다시 되새겨 볼 수 있는 청첩장!!
작은 것에도 배려하고, 세심하게 준비할 줄 아는 신랑, 신부가 되었음 좋겠어요!^^







나중에 야무진 유미씨의 뜨거운 정성이 담긴 청첩장, 여러분들에게 나눠드릴테니...
기대하시라규용~^^ 
마지막으로 감기조심하세요!!



듀오웨드, 웨딩을 스타일링하다 www.duowedsty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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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커플 리얼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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