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결혼식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어떻게 준비해야 하지?
요즘 예비 신랑신부들이 결혼을 준비하는 시기가 보통 6개월에서 길게는 1년까지입니다. 약 5년 전 만해도 그 시기가 보통 3개월 정도였던 것에 비하면 정말 길어졌죠. 빨리! 빨리!를 자주 외치는 우리 한국 사람들이지만, 점점 상품이나 서비스를 느긋하게 예약하는 준비성이 뛰어난 예비 신랑 신부들이 많아지는게 사실입니다.
반면에 어느 정도 정형화 된 이 웨딩시장 구조에 회의감이나 반감을 느끼는 신랑신부도 없지 않습니다. 또 개인 사정상 결혼을 빨리 준비해야 하는 커플도 적지 않은데요.
오늘은 후다닥 결혼 준비법을 얘기해봐요.
반년 이상 걸리는 준비 사항들.. 어떻게 후다닥 해결하지?
평소에도 성격이 꼼꼼하고, 계획을 세워서 실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혼자서 준비하는 것도 뜻 깊은 일이죠. 하지만 결혼 전문가를 통해 준비한다면, 급한 마음에 준비를 서둘러서 실수가 생기는 일이 없어요. 또, 어느 때에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때에 맞춰 딱딱 알려주니 맘이 더 편해진답니다.
30일만에 결혼준비하기!
D-30 ㅣ 예식장, 허니문 예약
D-29 ㅣ 웨딩패키지 확정
리허설 촬영일 예약, 드레스샵 방문 일정 예약, 드레스 가봉일 예약, 메이크업 샵 예약
D-28 ㅣ 한복, 예물 준비
D-27 ㅣ 청첩장 준비
D-23 ㅣ 축하연주, 비디오, 사회, 주례
D-15 ㅣ 리허설 촬영
D-15 ㅣ 부케, 폐백, 이바지 준비
D-01 ㅣ 예식 최종 케크
D - DAY
비용을 줄이는 효율적인 TIP!
[청첩장] 신랑 신부의 가까운 지인에게는 무료 인터넷청첩장으로 알릴 수 있어요.
[한복] 맞춤뿐만 아니라, 대여도 가능하답니다.
[예물] 예물 세트를 간소화하여, 다이아몬드 세트 혹은 커플링만 맞추기도 합니다.
[폐백/이바지] 양가 부모님의 허락 하에 생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디오/주례/사회자] 지인을 통해 하거나, 필요에 따라 생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혼수] 쓰던 물건 중에 쓸만한 것은 가져가고, 최소한의 혼수용품만 구입합니다. 결혼 후에 차차 필요한 품목을 사면 되니까요~
(웨딩 자문 – 듀오웨드 김효진 실장)
예식장과 웨딩패키지 예약 스케줄만 남아 있다면, 후다닥 결혼을 준비하는 것도 어렵지 않아요~
그럼 결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이쁘게 준비하시고, 올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상 듀오웨드 이층집소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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