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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트렌드와 실용성,  둘다 놓치고 싶지 않아요!

(아래 ▶▶를 클릭하시면 여러 장의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압구정에 위치한 '컨벤션H'는 하우스 웨딩을 실속있는 비용으로 올릴 수 있는 장소입니다.
큰 비용을 들이지 않으면서 웨딩 트렌드도 놓치지 않을 수 있어
많은 신랑 신부들의 웨딩홀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장소이지요.
신랑 신부들의 입장에서 원하는 요소들을 쏙쏙- 뽑아 낸 것같아 어쩐지 속시원합니다.
'분위기가 너무 요란스럽지 않고 우아하고 고급스러웠으면, 음식은 정갈한 한정식이었으면,
최신 웨딩 트렌드도 반영됐으면, 단독홀에서 여유롭게 하객들을 모실 수 있었으면,
위치가 가깝고 교통도 편리했으면, 가격도 저렴하면 좋겠다' 등.
웨딩홀을 선택할 때 한번쯤 생각했던 부분을 만족시키는 컨벤션 H 웨딩홀을 두루두루 살펴보도록 합시다.


브라운톤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어요-

(아래 ▶▶를 클릭하시면 여러 장의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컨벤션H(Convention H)
  • 예식 형태: 단독홀/ 분리예식/ 하우스&채플 웨딩
  • 수용인원: 예식홀 180석/연회장 600석 /주차 200대 가능
  • 피로연메뉴: 한정식-갈비탕 정식 (부가세, 봉사료 별도)
  • 위치: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2번출구
  • 듀오웨드 웨딩홀 더보기

컨벤션 H의 메인 컬러는 브라운으로 중후한 느낌이 드는 웨딩홀입니다.
우드 질감의 바닥재와 화이트 벽이 깔끔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하객석 의자로 채플웨딩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 골드 컬러를 더했습니다.
컨벤션 H는 웨딩홀 뿐만 아니라 연회홀, 야외가든, 로비, 신부대기실, 폐백실까지 전체적으로 통일된 컨셉으로 연출되어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불필요한 장식은 최대한 줄이고 우드, 대리석 등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마감재를 사용했습니다.
웨딩홀 층고는 낮은편이지만 한쪽 벽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답답한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자연 채광으로 화사하고 버진로드와 천장에 원목 자재가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군요.
플라워장식의 메인 컬러는 보라색으로,
너무 화려하거나 너무 밋밋하지 않고 딱 적당히 세련되고 멋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컨벤션H는 하나의 홀만 운영하기 때문에 동시간대 예식이 없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다른 하객들과 섞이지 않고 여유롭게 예식을 진행할 수 있지요.
또한, 피로연 메뉴가 한상 가득한 한정식이라 정갈하게 셋팅된 음식이 제공되는데요.
신선로 궁중 갈비찜, 장어요리 등 어른들이 좋아하시는 메뉴로 구성되었으며
세심하게 배려한 그릇 셋팅으로 대접받는 느낌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번잡하게 줄을 서고 음식을 날라야하는 뷔페의 수고로움을 덜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단, 부가세와 봉사료가 별도라는 점은 미리 알고 계셔야 겠습니다.


비밀의 화원?  선큰 가든이 있는 웨딩홀

(아래 ▶▶를 클릭하시면 여러 장의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컨벤션H의 신부대기실, 폐백실, 로비 등은 웨딩홀과 같은 느낌의 컨셉입니다.
전체적으로 모던하면서 럭셔리한 느낌이 드는데요.
신부대기실 역시 통유리창이 있어 조명에 자연채광의 화사함을 더했습니다.
마치 인테리어 잡지에서 나올법한 응접실 느낌이었는데요.
넓고 편안한 분위기로 브라운 컬러의 벽면이 신부를 더욱 우아하게 보이게 하는군요.
폐백실도 전통과 현대의 느낌을 살려 단아하고 깨끗한 느낌입니다.
로비는 웨딩홀 내부의 천정과 같은 컨셉으로 우드 소재를 활용해 통일감을 주었고
웨딩홀로 들어가는 입구는 우드 소재의 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3개의 문으로 나눠져있지만 문이 크고 높아 전혀 답답하거나 번잡스럽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군요.
오히려 성스러운 분위기의 채플 웨딩 느낌을 자아냈습니다.

컨벤션H의 특징은 선큰 가든(Sunken Garden)이 있다는 점입니다.
선큰 가든이란, 지하나 지하로 통하는 공간에 꾸민 정원을 말하는데요.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있는 뻥 뚫린 야외 테라스인데요.
재즈 3중주가 울리는 선큰 가든은 하우스 웨딩 분위기를 연출해주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하객들에게 여유로운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컨벤션H는 '오나르바이 오스티엄'과 같은 라인이라 홀 내부 느낌이 비슷하지만,
좀더 자유롭고 하우스웨딩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이렇듯 신세대들의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웨딩을 가감없이 보여주기 때문에
컨벤션 H가 예비 신랑신부들의 웨딩홀 리스트에 빠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상, 듀오웨드의 친절한 나나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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