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 스튜디오의 블랙라벨, 'AND 나다 스튜디오'
나다 스튜디오는 백도빈 & 정시아 커플의 웨딩촬영으로 유명해져
많은 신랑신부들에게 문의가 끊이지 않는 스튜디오인데요.
'그리고 나다 스튜디오'에서 선보인 앨범은 보자마자, 클래식이라고 써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각 브랜드사에서 선보이는 블랙라벨처럼 좀더 고급스럽고 격조를 높인 느낌이 드는군요.
한층 업그레이드된 '그리고 나다 스튜디오'의 새로운 웨딩 사진들을 한번 만나봅시다.
말랑- 감성이 그대로 전해지는 '그리고 나다 스튜디오'
'그리고 나다 스튜디오'의 앨범을 보면서 촉촉한 감성이 느껴졌습니다.
뭔가 신랑신부의 러브스토리를 듣고 있는 기분이랄까요.
소곤소곤- 말랑한 이야기들이 들려오는 서정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피아노씬, 아지트씬, 단풍나무 씬, 아카시아 나무씬 등 감성을 자극하는 연출이 눈에 띄는군요.
'나다스튜디오'와 굳이 비교해본다면,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더욱 강조된 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느껴지는 느낌도 웅장하고 규모감 있어 보이는군요.
지하에 자리잡은 다른 스튜디오들과 달리, 2~3층 세트장을 이용해 한층 밝고 자연스러운 채광을 그대로 활용할 수도 있답니다.
골드톤의 빈티지한 느낌도 함께 연출할 수 있어 근사한 잡지 화보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안정감 있는 구도, '나다'만의 노하우가 그대로-
개인적으로 '그리고 나다 스튜디오'의 샘플을 보면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굉장히 안정감 있는 구도와 적절한 소품 활용이었습니다.
간혹 너무 많은 소품 연출로 시선을 분산시키는 웨딩 사진들을 보기도 하는데요.
포인트가 있는 소품 구성과 배경이나 소품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단아한 느낌이지만, 사진마다 포인트가 있어 컨셉이 잘 전달되는 것 같군요.
웨딩 앨범을 선택할 때 '과연 시간이 흘러도 촌스럽지 않을까'하는 부분인데요.
너무 트렌디하거나 오버하는 연기 없이 자연스러운 연출이라 시간이 흐른 뒤에도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 표현되는 편안하면서도 환한 표정만 짓는다면 무리없이 웨딩촬영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고급스럽고 세련된 웨딩 촬영을 원하는 분들에게 더없이 어울리는 웨딩 사진이 될 것 같습니다.
이상, 듀오의 친절한 나나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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