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고향이 지방이라 지방에서 오는 하객이 많습니다.
버스를 대절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부모님이나 본인의 고향은 지방이지만, 직장이 서울이거나 예비 배우자가 서울에 살다보니
결혼식을 서울에서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지방에서 먼 길을 오는 하객분들을 위해 버스로 이동할 수 있게 준비하는데요.
오랜 시간 차 안에서 시간을 보내며 고생스럽게 오는 분들께
최대한 즐겁고 편안하게 올 수 있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지방 하객분들을 위해 버스 대절과 그 외에 준비해야할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해요.
지방 하객 교통편- 버스로 편안히 오세요.
지방 하객들이 결혼식에 참석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까지는 꼬박 하루가 걸립니다.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먼 길을 마다않고 찾아주신 분들이니 최우선으로 접대하고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버스는 지방 하객이 많지 않을 때는 1대 정도,
직장동료들까지 함께 이동할 경우에 많게는 3대까지 대절하기도 하는데요.
서울에서 대구 정도의 거리일 경우, 45인승을 기준으로 드는 대략 비용은 45~50만원선입니다.
운행 요금 문의시에는 도로비, 주차비, 식비, 봉사료 등의 부대비용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해두세요.
신랑신부의 부모님이 지방에서 친지들과 함께 관광버스 편으로 이동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예식 당일은 매우 분주하니 예식에 지장이 없도록 시간을 넉넉히 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심하지 않게 음료와 간단한 음식도 준비해요-
관광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즐길 수 있는 음료나 간식거리 등을 빠짐없이 챙기세요.
2~3시간 거리일 때는 적당한 간식과 음료를 준비하고
3~4시간 이상의 거리일 경우 식장으로 올 때와 돌아갈 때 2차례 식사를 할 수 있는 도시락을 따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식장까지 거리가 멀어 아침 일찍 출발하는 경우는 아침식사 대용으로 죽을 준비하기도 하더군요.
메뉴는 따로 정해져 있진 않지만, 지방특성이나 어른들의 기호에 맞게 준비하세요.
미리 비닐백이나 휴대용 그릇에 개별 포장해 쇼핑백에 담아 좌석마다 비치해두면
빠뜨리거나 우왕좌왕 하지 않을 수 있어 좋습니다.
종이컵, 나무젓가락, 손닦을 수 있는 물티슈 등을 함께 넣어주는 센스까지-
Tip. 어떤 메뉴가 좋을까?
과일은 귤, 바나나 등 먹기 좋은 것으로 준비한다.
떡, 김밥, 닭강정, 편육 등 간단한 요기꺼리로 작게 개별포장된 것으로 주문한다.
음료는 생수, 캔커피, 탄산음료, 캔맥주 등 정도.
(맥주를 넣을 경우: 오징어채, 땅콩, 마른안주거리)
과일은 귤, 바나나 등 먹기 좋은 것으로 준비한다.
떡, 김밥, 닭강정, 편육 등 간단한 요기꺼리로 작게 개별포장된 것으로 주문한다.
음료는 생수, 캔커피, 탄산음료, 캔맥주 등 정도.
(맥주를 넣을 경우: 오징어채, 땅콩, 마른안주거리)
버스 대절 비용은 어떻게 부담할까
비용 부담은 언제나 민감한 문제입니다.
버스 대절 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양쪽 집안의 상황에 맞게 조율하는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들 어떻게 하는지 살펴보면,
이동하는 쪽에서 버스대절 및 음식 준비 비용을 모두 부담하는 것이 통례라고 합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손님'을 귀하게 여겨 접대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는데요.
본인들의 손님을 남에게 미루는 것은 예의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예를 들어 신랑의 고향에서 예식을 치르기 위해 신부측 하객이 이동해야 할 경우에는
버스 대절 비용은 대부분 이동하는 쪽인 신부측에서 부담하는 것이지요.
대신 신랑측에서는 먼 길을 와준 양가 하객의 피로연 식사 비용을 전액 부담하기도 하는데요.
정해진 법칙은 없지만 서로 얼굴 붉히지 않도록 지혜롭게 조율할 수 있도록 하세요.
이상 듀오의 친절한 나나씨였습니다.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추천을 꾸욱- 눌러주세요!
'결혼준비 한방의 법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슈어홀릭이 된 예비 신부들, "실용도 높은 웨딩슈즈는 어떻게 고를까?" (0) | 2010/08/24 |
|---|---|
| 결혼반지 고르는 방법, "내 손가락에 어울리는 반지는?" (4) | 2010/08/17 |
| 지방에서 올라오는 하객을 위한 버스대절과 음식준비는 어떻게 할까? (0) | 2010/08/11 |
| 살까말까 고민되는 한복 준비, "어머니, 한복은 어떻게 할까요?" (0) | 2010/07/28 |
| 양가 부모님께 이쁨 받는 상견례, 어떻게 할까? (2) | 2010/07/14 |
| 쓱쓱- '내추럴핑크 웨딩메이크업'을 배워볼까요? (0) | 2010/07/03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