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삼아 듀오웨딩페어를 방문했다가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성희 웨딩플래너와 함께 결혼 준비를 차근차근 하고 있는 '오재호 & 최진하'커플의 후기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듀오웨드의 커플 블로그를 운영 중인 최진하 신부의 꼼꼼한 후기가 눈에 쏙 들어오더군요.
해맑게 웃는 선남선녀의 미소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드레스 투어에서 보여준 신부 어머니의 멋진 드로잉 솜씨도 대단하군요.
사실, 어머니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딸을 보며 쓱쓱- 그림을 그려주시다니 감동적이네요.
결혼 후 생각나는 에피소드 중 하나가 되어줄 것 같군요 : )
오는 9월 11일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인데요.
4,000만원을 예산으로 세운 오재호 & 최진하 커플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2010년 1월 30일-
듀오웨딩페어 구경가던 날, 결혼 결심을!!
듀오 웨딩페어를 통해서 나의 첫 결혼준비가 시작되었다.
11월 1일에 프로포즈를 받고 9월달쯤으로 결혼을 막연히 생각하고 있던 우리로서는 이날 듀오 웨딩페어가 결혼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한발 내딛는 계기가 되었다.
남들은 어떻게 결혼하나 구경이나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들른 웨딩 페어였지만, 드레스 , 스튜디오 등 쟁쟁한 협력업체들이 참여하고 있어서 구경하면 할수록 내 결혼준비를 듀오웨드와 함께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
그래서 급 결심해서 그날 계약을 하기로 하고 '이성희 웨딩플래너'님과 인연이 시작되었다.
차분히 설명을 잘 해주시고, 어울릴만한 드레스 샵도 추천해주셔서 좀더 효과적으로 웨딩페어를 구경할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 내 맘을 사로잡은 플래너님의 선물 ♥
상담 내내 달력에 눈독 들인 나에게 달력을 선물해주신 센스 만점 플래너님.
잘 쓰고 있어요 : )
듀오웨딩페어 구경가던 날, 결혼 결심을!!
○듀오웨드 오재호 & 최진하 커플
11월 1일에 프로포즈를 받고 9월달쯤으로 결혼을 막연히 생각하고 있던 우리로서는 이날 듀오 웨딩페어가 결혼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한발 내딛는 계기가 되었다.
남들은 어떻게 결혼하나 구경이나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들른 웨딩 페어였지만, 드레스 , 스튜디오 등 쟁쟁한 협력업체들이 참여하고 있어서 구경하면 할수록 내 결혼준비를 듀오웨드와 함께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
그래서 급 결심해서 그날 계약을 하기로 하고 '이성희 웨딩플래너'님과 인연이 시작되었다.
차분히 설명을 잘 해주시고, 어울릴만한 드레스 샵도 추천해주셔서 좀더 효과적으로 웨딩페어를 구경할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 내 맘을 사로잡은 플래너님의 선물 ♥
상담 내내 달력에 눈독 들인 나에게 달력을 선물해주신 센스 만점 플래너님.
잘 쓰고 있어요 : )
2010년 3월 30일-
드레스 투어 가던 날의 기억
드레스 투어 전에 각종 웨딩 잡지란 잡지는 뚫어져라 보고 인터넷도 뒤져보던 생각이 난다.
막상 투어전에는 전형적인 신부 같은 벨라인을 생각하고 발레리나가 연상되는 드레스가 이뻐보였는데, 가서 입어보니 좀더 슬림한 라인이 키도 커보이고 더 잘 어울렸다.
드레스 투어날에는 사진을 못찍게 해서 엄마의 드로잉 솜씨 덕을 톡톡히 보았던 날 : )

1. 쁘리메라 아뜰리에
첫 드레스 샵은 쁘리메라 아뜰리에였다. 주차가 좀 불편했고, 첫 샵이라서 그런지 드레스 입은 모습이 어색하고 쑥스러웠다. 이 중에서는 첫번째 드레스가 가장 맘에 들었다.
2.드레스 블랑
드레스 블랑의 드레스는 감도 너무 고급스럽 좀 드라마틱하다. 첫 드레스 입고 나오자마자 "와~"했던 곳! 첫번째 드레스는 전형적인 공주풍으로 너무 로맨틱하고, 세번째 드레스는 모던하고 시크하지만 감이 너무 착착감겨 결코 초라하지 않던 멋진 드레스! 개인적으론 이곳으로 결정하고 싶어 끝까지 고민했으나 대중적이지 않다는 다수결 의견으로 포기해야만 했다. ㅠ
3.로리 앤 바비
로리 앤 바비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드레스들이 많다. 풍성한 버블감의 드레스들이 귀여웠으나, 나는 어린 느낌의 드레스는 피하고 싶어 pass!
4. 본느 마리에
본느 마리에에서 최종 셀렉!! 무엇보다도 드레스 종류가 굉장히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은 장점 때문에 선택했다 ; ) 플레너님이 골반까지 딱 붙어서 실루엣을 살릴수있다며 추천해주신 첫번째 드레스. 세번째 심플한 라인의 드레스도 너무 맘에 들었다. 청초한 느낌의 드레스! 본식때는 머메이드라인의 처음 드레스 라인으로 화려하게 가고 (비슷한 라인의 약간은 덜 화려한 톤으로 ) 사진 촬영때는 다양하게 입어보고싶다. 촬영 때 심플한 라인도 꼭 하나 넣어야지 ! ㅎㅎㅎ
드레스 투어 가던 날의 기억
드레스 투어 전에 각종 웨딩 잡지란 잡지는 뚫어져라 보고 인터넷도 뒤져보던 생각이 난다.
막상 투어전에는 전형적인 신부 같은 벨라인을 생각하고 발레리나가 연상되는 드레스가 이뻐보였는데, 가서 입어보니 좀더 슬림한 라인이 키도 커보이고 더 잘 어울렸다.
드레스 투어날에는 사진을 못찍게 해서 엄마의 드로잉 솜씨 덕을 톡톡히 보았던 날 : )
○드레스 입을 때마다 엄마가 그려준 그림. (좌측 시계방향순)쁘리메라아뜰리에, 블랑, 로리앤바비, 본느마리에
1. 쁘리메라 아뜰리에
첫 드레스 샵은 쁘리메라 아뜰리에였다. 주차가 좀 불편했고, 첫 샵이라서 그런지 드레스 입은 모습이 어색하고 쑥스러웠다. 이 중에서는 첫번째 드레스가 가장 맘에 들었다.
2.드레스 블랑
드레스 블랑의 드레스는 감도 너무 고급스럽 좀 드라마틱하다. 첫 드레스 입고 나오자마자 "와~"했던 곳! 첫번째 드레스는 전형적인 공주풍으로 너무 로맨틱하고, 세번째 드레스는 모던하고 시크하지만 감이 너무 착착감겨 결코 초라하지 않던 멋진 드레스! 개인적으론 이곳으로 결정하고 싶어 끝까지 고민했으나 대중적이지 않다는 다수결 의견으로 포기해야만 했다. ㅠ
3.로리 앤 바비
로리 앤 바비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드레스들이 많다. 풍성한 버블감의 드레스들이 귀여웠으나, 나는 어린 느낌의 드레스는 피하고 싶어 pass!
4. 본느 마리에
본느 마리에에서 최종 셀렉!! 무엇보다도 드레스 종류가 굉장히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은 장점 때문에 선택했다 ; ) 플레너님이 골반까지 딱 붙어서 실루엣을 살릴수있다며 추천해주신 첫번째 드레스. 세번째 심플한 라인의 드레스도 너무 맘에 들었다. 청초한 느낌의 드레스! 본식때는 머메이드라인의 처음 드레스 라인으로 화려하게 가고 (비슷한 라인의 약간은 덜 화려한 톤으로 ) 사진 촬영때는 다양하게 입어보고싶다. 촬영 때 심플한 라인도 꼭 하나 넣어야지 ! ㅎㅎㅎ
2010년 5월 9일-
여기가 바로, 우리가 결혼할 곳이래요!
우리의 예식이 열릴 리버사이드 호텔, 기대 중 :-)
드디어 우리가 계약한 리버사이드 호텔 7층 예식의 첫 날이었다.
우리는 관계자 만큼이나 떨리는 맘으로 가보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너무 예쁜 예식홀이 완성 되어 있었다. ;-)
방문한 날은 1시 예식이었는데, 날씨도 너무 좋았고 웨딩홀도 너무 예뻐
나도 빨리 결혼하고 싶은 맘 뿐이었다.
우리는 저녁예식이라 촛불켜지고 밖에 도로변 차들 조명 비추며
은은하고 멋진 웨딩이 될 것 같다.


기대 그 이상으로 예쁘게 완공되서 너무 고맙고 감사했다.
우리는 "역시 굿-초이스 였어"라며 기분 좋아 신나게 둘러본 리버사이드!
2부 피로연 때에는 천정의 자바라를 열려 오픈되는데
전혀 색다른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어 벌써부터 기대된다.
너무 행복한 신부가 될 것 같은 예감. 우리 결혼 기다리고 있어요-
여기가 바로, 우리가 결혼할 곳이래요!
우리의 예식이 열릴 리버사이드 호텔, 기대 중 :-)
드디어 우리가 계약한 리버사이드 호텔 7층 예식의 첫 날이었다.
우리는 관계자 만큼이나 떨리는 맘으로 가보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너무 예쁜 예식홀이 완성 되어 있었다. ;-)
방문한 날은 1시 예식이었는데, 날씨도 너무 좋았고 웨딩홀도 너무 예뻐
나도 빨리 결혼하고 싶은 맘 뿐이었다.
우리는 저녁예식이라 촛불켜지고 밖에 도로변 차들 조명 비추며
은은하고 멋진 웨딩이 될 것 같다.
○완공된 리버사이드호텔, 외부에서 들여다 본 모습
기대 그 이상으로 예쁘게 완공되서 너무 고맙고 감사했다.
우리는 "역시 굿-초이스 였어"라며 기분 좋아 신나게 둘러본 리버사이드!
2부 피로연 때에는 천정의 자바라를 열려 오픈되는데
전혀 색다른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어 벌써부터 기대된다.
너무 행복한 신부가 될 것 같은 예감. 우리 결혼 기다리고 있어요-
이상, 듀오의 친절한 나나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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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