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결혼할 땐, 듀오 웨딩힐스에서 준비해 듀오!
대전에 가면, 듀오웨딩힐스가 있습니다.
웨딩드레스, 웨딩촬영, 헤어&메이크업, 예물, 혼수, 허니문까지...
한 건물에서 상품 비교도 해보고 원스톱으로 준비할 수 있어
힘든 결혼 준비를 조금 더 손쉽게 진행할 수 있답니다.
리허설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하고 스튜디오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같은 건물에서 진행하니 이동의 부담도 적고 피로를 줄일 수 있습니다.
듀오웨딩힐스에서 한번에 준비를 마친 김수연 신부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해요 : )
대전웨딩힐스에서 원스톱으로, 웨딩촬영을 마치다!
노현상& 김수연 커플
아주 큰 산을 하나 넘은 것 같습니다.
결혼 준비라는 게 정말 보통이 아니더군요.
처음엔 발품을 많이 팔았는데 결국 피로만 쌓이고 별다른 할인도 받지 못하는 것 같아, 듀오웨딩힐스를 찾았습니다.
듀오웨딩힐스는 한 건물에서 토탈로 진행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지하에는 '라보떼' 메이크업실이 있고 촬영은 바로 4층으로 올라가 '원규'에서 진행했으니까요. 건물 2층에는 한복이랑 침구류도 있고, 3층은 예물과 허니문 상품도 비교해볼 수 있었습니다.
3월 30일, 원규스튜디오에서 리허설 촬영을 하는 날-
저는 워낙 잘 붓는 스타일이라, 웨딩촬영 시간을 오전보다는 오후로 잡았습니다. 오전시간을 여유있게 보내고 붓기빠질수있게 스트레칭도 좀 할 수가 있었지요. 울 예랑이는 아침에 사우나까지 다녀와 얼굴에서 빛이 나더군요. 촬영 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우리는 메이크업을 위해 듀오웨딩힐스 건물 지하로 들어갔습니다.
고객은 저 한 명인데 준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처음엔 좀 부담스러웠습니다. 다행히 친절하시고 저 심심할까봐 말도 많이 걸어주셨고, 알고보니 메이크업 실장님이랑은 연고가 닿아
개인적으로 평소 화장을 잘 안하고 다니는 편이라서, 두꺼운 색조 화장이 어색했는데요.
나중에 클렌징 하고 나니 좀 따갑더라구요. 트러블 날 정도는 아니지만, 집에서 가볍게 수딩팩 하고나니 금방 가라 앉았어요.
그렇게 한 시간 반정도 긴긴- 메이크업을 마쳤는데도 촬영까지는 시간이 좀 남아 대전 웨딩힐스 건물 로비에 앉아 쉬면서 잠깐의 여유동안 커피를 한 잔 했습니다. 근데, 듀오 대전 센터 커피 정말 맛있어서 기분이 업되었습니다. (어디 원두인지 좀 알려주세요)
그렇게 놀고 있는데, 다른 커플들이 드레스 가봉하러 오셨더라구요.
옆에서 구경하며 '어, 저 드레스는 이런 부분이 이쁘군. 나도 그거 하고 싶었는데...'하며
먼저 드레스를 봤었다고 속으로 아는 척하면서 왠지 선배가 된 느낌이었어요.
웨딩촬영 하면서 "우리 좀 놀았죠?"
○캐주얼룩으로'좀 놀았던 고딩' 컨셉을 선보이자 원규실장님이 벌을 세우셨다.
처음엔 드레스 입은 내 모습이 어색하고 많이 떨렸는데,
'즐기면서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니 시간이 흐를수록 긴장이 많이 풀리고 재미있었습니다.
작가님도 최대한 이쁘게 찍어주려고 노력하시고 분위기 화기애애하게 해주시더라구요.
스튜디오가 은은한 조명과 화려하지 않은 배경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친구들이 "신부가 꽃이고 신랑은 그저 거들 뿐"이라고 말해서 신랑이 좀 서운했나봐요.
그런데 이날 촬영끝나고 원규 실장님이 "신랑 사진을 더 많이 찍은것 같다"고 말씀하시자,
예랑이 표정이 정말 밝아지더군요.
안그래도 제게 포커싱되어서 조금 미안했는데 예랑이도 즐기는 것 같아 한시름 놓았습니다.
리허설 촬영이지만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나니, 진짜 결혼하는 게 실감이 나더군요.
오늘 대전 듀오웨딩힐스에서 웨딩촬영은 정말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예랑이와 함께 결혼 준비에 대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든 것 같아 기쁩니다.
아마도 평생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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