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드레스 용어 너무 어려워, "이런 스타일은 뭐라고 해야하나요?"

웨딩드레스는 입어보지 않고는 어떤 스타일이 잘 어울리는지 알 수 없는 옷입니다.
예비 신부의 체형과 전체적인 이미지, 그리고 예식 장소에 따라 스타일을 찾아야하는데요.
연예인이 입은 드레스나 화보에 연연한 선택보다는
자신이 가장 예뻐보일 수 있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웨딩드레스 스타일은  드레스라인, 절개선, 원단 등 기준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뉘지만,
너무 종류도 많고 디테일한 부분이 많아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오늘은 예비 신부들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라인에 대해서만 짚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벨 라인 드레스

○로맨틱한 느낌을 주는 벨라인드레스(사진:한드레시아(좌), 라렌웨딩(우))


벨 라인 드레스는 'Bell'과 같이 종모양을 닮은 웨딩드레스 라인입니다.
상체는 피팅되고 허리에서부터 볼륨감있게 퍼지는 스타일인데요.
전형적인 웨딩드레스 라인으로 클래식한 분위기의 웨딩에 잘 어울립니다.
허리까지는 타이트하게 내려가다가 힙부터 급작스럽게 퍼지기 때문에
상체는 말랐으나 하체가 통통한 신부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입니다.

GOOD: 상체는 말랐으나 하체가 통통한 스타일.
BAD:  상체가 통통한 스타일


에이 라인 드레스

○우아한 느낌의 에이라인 드레스(사진:컨페티바이정선영(좌), 아르떼웨딩(우))


A-라인은 우리가 흔하게 패션 용어로 사용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알아채셨을텐데요.
에이라인 드레스는 알파벳 'A'와 같이,
상체는 피팅되다가 허리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갈수록 넓게 퍼지는 라인입니다.
장식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더라도 복잡해보이지 않고, 우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모든 여성에게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을만큼 어떠한 체형도 무난하게 커버해줍니다.
웨딩드레스 라인 중에서 신부를 날씬하고 키가 커보이게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GOOD: 모든 체형에 무난, 특히 덩치가 커서 고민인 신부에게 좋다.
BAD: 배가 나온 스타일.


드레이프 에이라인 드레스


○슬림한 허리를 강조해주는 드레이프 에이라인드레스(사진:웨딩드제니)


드레이프 에이라인 드레스는 A라인의 변형된 스타일로,
스커트가 여러 겹으로 접혀 풍성하게 레이어드되는 스커트를 일컫는 용어입니다.
스커트가 만드는 자연스러운 볼륨감은 하체에 살집이 있는 경우 커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슬림한 허리선을 강조하는 대신, 자신없는 하체 라인을 가려주지요.

GOOD: 상체는 말랐으나 하체가 통통한 스타일, 허리가 가는 신부
BAD: 상체가 통통한 스타일


머메이드 라인 드레스

○완벽한 S라인을 드러내는 머메이드라인드레스(사진:쥬빌리브라이드(좌), 비욘더드레스(우))


머메이드 라인은 'mermaid'라는 단어 그대로 '인어'를 연상하면 쉽겠네요.
어깨부터 무릎까지 몸에 밀착되다가 그 아래로는 인어의 꼬리처럼 퍼지는 라인을 말하는데요.
골반에서 힙선 아래까지 드러나기 때문에 바디라인이 중요합니다.
머메이드 라인 드레스는 보통 본식 드레스로 많이 활용되는데요.
그 이유는 다른 드레스에 비해 바디라인을 꽉 잡아주어
볼륨감과 전체적으로 마른듯한 효과까지 발휘하는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만들어주기 때문이지요.
머메이드 라인 드레스를 입을 때 꼭 필요한 것은 키높이 구두입니다.

GOOD: 키가 크고 마른 스타일
BAD: 골반이 작은 스타일, 통자 몸매, 키가 작은 신부


엠파이어 라인 드레스

○청순한 느낌의 엠파이어라인 드레스(사진:레이첼웨딩(좌),조이엘리웨딩(우))


엠파이어 라인 드레스는 가슴 바로 밑에서부터 스커트 라인이 시작되는 라인을 말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줄리엣 스타일'을 떠올리면 쉽게 연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스커트라인은 과장스럽지 않은 것이 특징이며 화관과 잘 어울려 청순한 느낌을 주는데요.
보통은 본식보다는 리허설 촬영에서 많이 선택하며
조금은 뚱뚱한 느낌을 줄 수 있으니 소재나 디자인을 선택할 때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GOOD: 체구가 작은 스타일, 귀여운 외모의 신부
BAD: 통통한 스타일


프린세스 라인 드레스

○절개선으로 날씬하게 보이는 프린세스라인 드레스(사진:본느마리에(좌), 웨딩드제니(우))


프린세스 라인은 공주의 드레스처럼, 세로로 두줄이 갈라지는 라인을 말합니다.
상체는 피트되고 스커트는 플레어처럼 퍼져나가는 실루엣이 대부분인데요.
키가 크고 날씬한 신부가 입는 것이 정석이지만,
실제보다 슬림해보이고 여성스럽기 때문에 왠만한 신부들은 다 잘 어울립니다.
캐주얼한 분위기의 웨딩이나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때 좋습니다.

GOOD: 키가 작고 마른 스타일


이상, 듀오의 친절한 나나씨였습니다.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추천을 꾸욱- 눌러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웨딩 커플 리얼스토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isblog.joins.com/jk7111 둔필승총 2010/04/21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하나가 다 여신의 포스군요.^^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duowedstyle.com 듀오웨드 2010/04/22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엔 웨딩드레스 보면서 입고싶다는 생각을 별로 못했는데.
      요즘은 그렇게 드레스가 입고 싶네요.ㅋ
      '-' 웨딩드레스는 어쩔 수 없는 여자들의 로망인가봐요.ㅎ

  2. Favicon of http://oravy.tistory.com/ 하수 2010/04/22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 참 복잡하네요. 예쁘기만 하면 되는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www.duowedstyle.com 듀오웨드 2010/04/23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 ) 그치만 더 예쁘고 싶은 게 신부마음인지라
      웨딩드레스에는 어떤 라인이 있는지,원하는 스타일을 찾기위해 전문용어까지 다 알고계시더군요.
      즐거운 금요일이네요. 보람찬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