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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꾸미기가 고민이라면, 예비 부부들의 지혜를 빌려보세요!

듀오웨드 커플블로그에는 다양한 소식들이 즐비합니다.
그 중 신혼집을 어떻게 꾸밀지 고민 중인 예비 부부들에게 실제 도움이 될만한 글들도 참 많습니다.
지난번 예비신랑의 솜씨! '신혼집 셀프 인테리어 실전후기'라는 글을 통해
듀오웨드 블로그에서 한번 소개가 되었는데요.
예비 신랑신부 뿐만 아니라 이미 결혼을 하신 분들께서도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되었다며
많은 호응과 칭찬해 보내주셨답니다. : )
그래서 오늘도 예비 신랑 김원만 님이 올려주신 '좁은 신혼집의 베란다를 서재로 만드는 노하우'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이크 신혼집 인테리어 이야기 (베란다 서재편)

 
우리집은 방 2개와 거실, 베란다가 있는 18평 복도식 아파트이다.
집이 좁기 때문에 서재는 커녕 책상 하나 놓기 힘들 지경이라 고민을 하던 차,
과감하게 베란다의 공간을 이용하여 작은 서재 만들기로 결정했다.


낡고 베란다, 공사전 모습은 이러했습니다.

○베란다 벽의 구멍을 메우고 페인트칠을 새로 했다.(자료제공:듀오웨드 커플블로그)

공사 전, 베란다를 상세하게 찍은 사진이 없어 아쉬운 대로 거실에서 찍었던 사진을 참고해보면,
베란다 바닥은 오래된 분홍빛깔 타일로 되어 있었고 오른쪽 벽은 페인트칠이 오래 되어 지저분했다.
일단은 베란다 우측 벽면에 책상과 선반을 달기로 마음을 먹었다.
구멍을 메우고 페인트칠을 했는데 가장 아쉬운 부분은 바로 저 배수관이다.
배수관 때문에 가뜩이나 좁은 공간이 사이즈가 작게 나와 골치가 아프다.
일단은 배수관을 제외하고 가로 사이즈가 90cm 조금 넘게 나왔고,
배수관이 없다고 해도 110cm정도 이다.
예쁜 책상은 많았지만 대부분 120 cm라서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어렵게 90cm짜리 반제품 책상을 찾아 주문하고 조립해 설치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닥!
만약 전세가 아니었다면 베란다를 확장하고 강화마루로 쭈욱 깔고 데코타일을 붙였겠지만,
전세이기 때문에 나중에 집을 옮겨도 활용할 수 있도록 '조립식 히노끼 나무 마루'를 깔았다.
히노끼 나무가 조립식이라 설치나 철거가 쉽고 습기에도 강하니 베란다에는 딱 안성 맞춤이다. 


우리집 베란다 서재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아래 ▶▶를 클릭하시면 여러 장의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싸고 예쁜 인테리어 소품, 어디서 구입 했을까?

히노끼 마루는 인터넷에 "히노끼 조립식 마루" 검색해서 싼 곳에서 사는 게 좋다.
주의할 점은 몇 개 들어있는지 구성품이 잘 보고 사야 한다.
의자는 인터넷에 'pic의자' 검색해 보면 나오는데 이것도 비교해보고 싼 곳에서 구입하길 권한다.
책상은 인터넷쇼핑몰 '손잡이닷컴'에서 구입했는데, 컴퓨터 책상 m사이즈이다.
저는 베란다의 사이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구매했지만 예쁜 책상은 정말 많다.
구입 전에는 반드시 서재 공간의 사이즈 재본 후 구매하는 게 좋다.
책상 위의 선반은 인터넷에 '엘름 모던 북 선반' 검색해 보시면 된다.
책상 밑에 책꽂이는 '트렌스큐브' 검색해 보시고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고르세요.
사진 꽂이는 인터넷에 '멀티플로어 포토프레임'으로 검색하면 찾으실 수 있다.



이상, 듀오웨드의 친절한 나나씨였습니다.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추천을 꾸욱-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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