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도 울고 갈, "참깨 다이아몬드 반지 직접 만들어 보세요!"
사랑하는 나의 신랑, 신부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다이아몬드 반지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줄 수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게다가 신랑 신부의 이니셜과 결혼예정일까지 새겨 아름답게 빛나는 반지로 탄생한답니다.
바로 웨딩페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인데요. '-'
당일 선착순 100커플에게 기회가 주어지며, 참가비 없이 무료이벤트랍니다.
호오. 그렇다면 모두가 탐내는 "지노화인주얼리와 함께하는 반지만들기 이벤트"
살짝 들여다보도록 하죠.
이것은 어디에 쓰이는 물건인고?
아마 위의 사진을 보고 '아니, 이게 뭐야' 라고 생각했겠지요.
반지만들기는 요렇게 생긴 투박한 형태의 링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전혀 반지라고 생각되지 않지만 표면 다듬기와 세밀 다듬기의 과정을 거치고 나면
신기하게도 우리가 손에 끼는 반짝반짝 실버링으로 변신합니다.
굴려라, 굴려! 나의 신부를 위해.
이것이 바로 이벤트 현장에서 여러분이 하게 될 표면 다듬기 과정인데요.
롤러 형태의 기계를 골고루 반지 표면에 돌려주면 점점 반지 형태로 변신하게 됩니다.
어머나. 참 신기하죠? '-'
얼마나 섬세하게 돌리느냐에 따라 반지의 완성도가 결정되니 신경도 써주고 그러세요.
참, 손이 다칠 수 있으니 현장에서 준비된 장갑은 꼭 껴주세요.
"나 다이아몬드 있는 여자야."
짜쟌- 반지의 완성본입니다.
'이영애 반지'라고 하여 작년 한해를 뜨겁게 달군 참깨 다이아 반지인데요.
다이아몬드 양 옆에 신랑 신부의 영문 이름을 새겨드리고, 반지 안쪽에 결혼예정일도 새겨드리지요.
이니셜을 새기거나 다이아를 붙이는 과정은 거대한 레이저 장비와 불을 이용하는데요.
이벤트 현장에서는 화재 위험과 기기 이동이 불가능하여
지노화인주얼리에서 별도로 추가 제작을 해주십니다.
예비 부부들이 직접 만든 실버링에 백금 도금과 다이아몬드 붙이기,
이니셜 각인 작업이 추가적으로 들어갑니다.
백금 도금이지만 실버링이기 때문에 추후 변색이 될 수도 있는데요.
지노화인 주얼리에서 별도로 찾아가시면 AS를 해주신다니 미리 알아두시면 도움이 되겠군요.
"빛나는 다이아에 나의 사랑을 맹세해!"
손에 껴보면 더욱 '-' 빛을 발하는 참깨 다이아몬드 반지.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는 다이아몬드가 예비 부부의 영원한 사랑을 지켜줄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실 두 분 다 쓱쓱- 서로의 반지를 만들어 드리면 좋겠지만 여건상 예비부부 중 한 명이 직접 배우자를 위해 반지를 만들 수 있답니다.
2010년 S/S 웨딩쥬얼리 트렌드는 기하학적이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이 유행할 것이라고 해요.
다이아몬드 웨딩링은 밴드 부분이 심플하면서 라인이 살아있는 디자인이 좋은데요.
그래야 다이아몬드가 돋보이기 때문이라고 해요.
목걸이 팬던트나 귀걸이 역시도 모티브가 작고 슬림해야 활용도가 높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이상, 듀오웨드의 친절한 나나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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