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허설 웨딩촬영 당일,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빼먹지 말고 준비해야할 리허설 촬영 준비물,
촬영하면서 참 잘했다, 아니면 왠지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실제 경험을 해본 사람만이 아는 진짜 경험담을 들어보세요.
듀오웨드 예비 신부의 리허설 촬영 현장 뒷이야기를 살짝 들려드릴께요.
리허설 촬영을 하려면 이것만 준비하세요~

10월 31일 토요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리허설 촬영이 있었습니다.
리허설 촬영에 무척 관심과 기대가 많았던 터라 웨딩촬영이 끝난 지금, 조금은 뭔가 허무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잘한다, 잘한다!" 소리들으면서 NG컷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어서
4시간 만에 후루룩~ 끝낼 수 있었답니다.
이날 비가 온다고 하여 야외씬은 어떻게 촬영해야 하나 눈앞이 깜깜했는데,
다행히도 이날 옥상씬을 촬영하고 난 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너무 기뻤지요.
하늘이 돕는다고나 할까요.
리허설 촬영날 준비해가야 하는 것들?

한복 치마와 두루마기는 박스에 넣게 되면 구김이 생기니 잘 다려서 1회용 옷걸이에 걸어 가세요.
캐쥬얼 의상은 셔츠가 구겨질까봐 메이크업 갈때 그냥 입고 갔습니다.
렌즈는 꼭!! 준비하세요. 안경을 쓰는 사람은 알을 없는 테를 준비하는 것 잊지마시구요.
그리고 간단한 간식거리도 필수입니다.
저는 음료수, 물, 커피, 빨대, 꼬마김밥, 방울토마토, 미니초콜렛, 과자, 바나나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당일 헬퍼비(10만 원)를 미리 챙겨 봉투에 담아 두었죠.
촬영이 마치는 시점에서 전달해드리는 센스를 발휘했습니다.
카메라는 충전 만땅된 디카 밧데리와 메모리 카드, 그리고 디카 3종 세트를 준비했습니다.
필요한 화장품은 헬퍼 이모님이 다 갖고 오시니 따로 준비할 필요는 없구요.
웨딩슈즈는 대여했는데요, 미리 샵에서 전날 스튜디오에 맡겨놓으셨더군요.
준비하고 싶었으나 하지 못한 것은 안개꽃, 비누방울, 웨딩피켓이었는데요.
조금 아쉽긴 했지만 딱히 준비하지 않아도 되겠더군요.

리허설 촬영 때 잘한 것은 바로 이거!

1. 한복 종류별로 다 갖고 간 것
: 한복을 종류별로 여러가지 했는데 다 가져가서 한 컷씩 다 찍어왔어요.
루빈오페라가 한복 색감 이쁘기로 유명하잖아요. 사진 기대기대 하고 있어요~
2. 오전 시간에 한 것
: 8시부터 촬영 시작이라 너무 이른 것 아닌가 걱정했는데
오히려 10시 남짓 다른 팀이 나타날 때까지 우리 팀만 여유롭게 공간을 쓴 것이 너무 좋았어요.
3. 동생을 데려간 것
: 나름 옆에서 디카로 사진도 좀 찍어주고 간식도 챙겨주고 지갑도 챙겨주고
너무 친구가 많아도 시끌벅적 했겠지만, 한 두명 정도의 정말 친한 또는 편한 사람은 있는 게 좋을듯.
4. 네일 케어 받은 것
: 손이 클로즈업 되는 장면에서도 자신있게 포즈를 취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연한 핑크 정도면 오케이~
5. 전날 밤 수분팩으로 얼굴에 수분을 보충해 준 것
: 다음날 아침 화장이 좀 더 잘먹는 느낌이~
6. 웃음을 위한 우리 둘만의 암호를 정한 것
: 이 암호 한마디면 둘 다 '꺄르르' 웃을 수 있었다. 뭔지는 영원히 우리 둘만의 비밀이지만 ^^;
아. 너무 아쉬웠던 것들

1. 너무 정신이 없어서 촬영이 끝나고 보니 정말 하고 싶었던 로드씬을 빼먹은 것.
: 하고 싶은 컨셉이 있으면 나만 알고 있지 말고 예랑과 포토님께 알려서 빠뜨리지 않도록 해요~
또한 드레스샵에서 슬림드레스에 컬러끈을 허리에 두르려고 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집에 오는 길에 생각났다. 하이넥도!
2. 돈들여 웨딩슈즈 렌트한 것
: 키차이로 신발이 보이는 씬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는데 루빈오페라에서는 정작 신발이 나올만한 씬이 별로 없었어요.
물론 이쁜 신발을 준비했다고 포토님께 말씀드리면 신경써 주시겠지만
신발이 나오지 않고도 이쁜 씬은 얼마든지 많았답니다.
3. 사진 잘 찍는 친구를 데려오지 않은 것
: 스냅을 하지 못할 것 같으면 사진 잘 찍는 친구라도 데려가는 것이 큰 도움이 될 듯해요.
사진을 전혀 못 찍는 동생에게 나의 이쁜이 루믹스를 안겨주었더니 전혀 조작을 못해서
사진을 몇 장 건지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웠다는
더군다나 필름 카메라는 찍을 줄 아는 사람이 없어서 꺼내보지도 못했음.
4. 안개꽃을 미리 준비하지 못하여 결국 이용하지 못한 것.
: 원하는 소품이 있으면 미리미리 준비합시다!!
5. 새벽 5시까지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전날 밤 잠을 제대로 자지 않은 것.
: 아침에 메이크업 받고 준비하는데 잠이 오니까 짜증이 솔솔~
이날 웨딩사진 찍을 때는 힘이 펄펄 나서 계속 찍을 수도 있을 것 같았는데
집에 돌아가자 마자 침대에 뻗어 잤어요.
그래도 또 하라고 하면 저는 기꺼이 또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너무 재미있었거든요.
새벽부터 저를 위해 메이크업 샵에서부터 챙겨주신 이미영 플래너님과
저를 보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아주신 추희영 플래너님 감사, 감사해요.
이상, 듀오웨드의 친절한 나나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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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웨딩촬영 당일,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빼먹지 말고 준비해야할 리허설 촬영 준비물,
촬영하면서 참 잘했다, 아니면 왠지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실제 경험을 해본 사람만이 아는 진짜 경험담을 들어보세요.
듀오웨드 예비 신부의 리허설 촬영 현장 뒷이야기를 살짝 들려드릴께요.
리허설 촬영을 하려면 이것만 준비하세요~
10월 31일 토요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리허설 촬영이 있었습니다.
리허설 촬영에 무척 관심과 기대가 많았던 터라 웨딩촬영이 끝난 지금, 조금은 뭔가 허무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잘한다, 잘한다!" 소리들으면서 NG컷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어서
4시간 만에 후루룩~ 끝낼 수 있었답니다.
이날 비가 온다고 하여 야외씬은 어떻게 촬영해야 하나 눈앞이 깜깜했는데,
다행히도 이날 옥상씬을 촬영하고 난 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너무 기뻤지요.
하늘이 돕는다고나 할까요.
※ 신랑신부의 리허설 촬영 일정은?
오전 5시 00분 보이드 바이 박철 메이크업샵 도착 및 진행스타트
7시 50분 스튜디오로 이동
8시 00분 루빈오페라에 도착 후, 준비, 드디어 촬영 시작 (4시간 정도 걸림)
오전 5시 00분 보이드 바이 박철 메이크업샵 도착 및 진행스타트
7시 50분 스튜디오로 이동
8시 00분 루빈오페라에 도착 후, 준비, 드디어 촬영 시작 (4시간 정도 걸림)
리허설 촬영날 준비해가야 하는 것들?
한복 치마와 두루마기는 박스에 넣게 되면 구김이 생기니 잘 다려서 1회용 옷걸이에 걸어 가세요.
캐쥬얼 의상은 셔츠가 구겨질까봐 메이크업 갈때 그냥 입고 갔습니다.
렌즈는 꼭!! 준비하세요. 안경을 쓰는 사람은 알을 없는 테를 준비하는 것 잊지마시구요.
그리고 간단한 간식거리도 필수입니다.
저는 음료수, 물, 커피, 빨대, 꼬마김밥, 방울토마토, 미니초콜렛, 과자, 바나나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당일 헬퍼비(10만 원)를 미리 챙겨 봉투에 담아 두었죠.
촬영이 마치는 시점에서 전달해드리는 센스를 발휘했습니다.
카메라는 충전 만땅된 디카 밧데리와 메모리 카드, 그리고 디카 3종 세트를 준비했습니다.
필요한 화장품은 헬퍼 이모님이 다 갖고 오시니 따로 준비할 필요는 없구요.
웨딩슈즈는 대여했는데요, 미리 샵에서 전날 스튜디오에 맡겨놓으셨더군요.
준비하고 싶었으나 하지 못한 것은 안개꽃, 비누방울, 웨딩피켓이었는데요.
조금 아쉽긴 했지만 딱히 준비하지 않아도 되겠더군요.
신랑의 준비
1. 검정 양말에 검정구두 : by* 브랜드 등 신고 오시면 의자에 앉자 다리를 꼬고 촬영하실 때
다 보여요. 가급적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준비하세요~
2. 당일날 머리 감고 면도후 스킨, 로션
신부의 준비
1. 흰양말이나 스타킹
2. 전날 저녁이나 당일 아침 머리 샴푸만 한 뒤 건조
3. 당일 스킨, 로션, 아이크림까지만
4. 악세서리 착용 하지 말 것 (분실 위험)
5. 메이크업 갈 때 의상 : 남방으로 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도록 할 것
6. 겨드랑이 제모 : 깜박 잊으시면 절대 안됩니다.^^;
1. 검정 양말에 검정구두 : by* 브랜드 등 신고 오시면 의자에 앉자 다리를 꼬고 촬영하실 때
다 보여요. 가급적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준비하세요~
2. 당일날 머리 감고 면도후 스킨, 로션
신부의 준비
1. 흰양말이나 스타킹
2. 전날 저녁이나 당일 아침 머리 샴푸만 한 뒤 건조
3. 당일 스킨, 로션, 아이크림까지만
4. 악세서리 착용 하지 말 것 (분실 위험)
5. 메이크업 갈 때 의상 : 남방으로 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도록 할 것
6. 겨드랑이 제모 : 깜박 잊으시면 절대 안됩니다.^^;
리허설 촬영 때 잘한 것은 바로 이거!
1. 한복 종류별로 다 갖고 간 것
: 한복을 종류별로 여러가지 했는데 다 가져가서 한 컷씩 다 찍어왔어요.
루빈오페라가 한복 색감 이쁘기로 유명하잖아요. 사진 기대기대 하고 있어요~
2. 오전 시간에 한 것
: 8시부터 촬영 시작이라 너무 이른 것 아닌가 걱정했는데
오히려 10시 남짓 다른 팀이 나타날 때까지 우리 팀만 여유롭게 공간을 쓴 것이 너무 좋았어요.
3. 동생을 데려간 것
: 나름 옆에서 디카로 사진도 좀 찍어주고 간식도 챙겨주고 지갑도 챙겨주고
너무 친구가 많아도 시끌벅적 했겠지만, 한 두명 정도의 정말 친한 또는 편한 사람은 있는 게 좋을듯.
4. 네일 케어 받은 것
: 손이 클로즈업 되는 장면에서도 자신있게 포즈를 취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연한 핑크 정도면 오케이~
5. 전날 밤 수분팩으로 얼굴에 수분을 보충해 준 것
: 다음날 아침 화장이 좀 더 잘먹는 느낌이~
6. 웃음을 위한 우리 둘만의 암호를 정한 것
: 이 암호 한마디면 둘 다 '꺄르르' 웃을 수 있었다. 뭔지는 영원히 우리 둘만의 비밀이지만 ^^;
아. 너무 아쉬웠던 것들
1. 너무 정신이 없어서 촬영이 끝나고 보니 정말 하고 싶었던 로드씬을 빼먹은 것.
: 하고 싶은 컨셉이 있으면 나만 알고 있지 말고 예랑과 포토님께 알려서 빠뜨리지 않도록 해요~
또한 드레스샵에서 슬림드레스에 컬러끈을 허리에 두르려고 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집에 오는 길에 생각났다. 하이넥도!
2. 돈들여 웨딩슈즈 렌트한 것
: 키차이로 신발이 보이는 씬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는데 루빈오페라에서는 정작 신발이 나올만한 씬이 별로 없었어요.
물론 이쁜 신발을 준비했다고 포토님께 말씀드리면 신경써 주시겠지만
신발이 나오지 않고도 이쁜 씬은 얼마든지 많았답니다.
3. 사진 잘 찍는 친구를 데려오지 않은 것
: 스냅을 하지 못할 것 같으면 사진 잘 찍는 친구라도 데려가는 것이 큰 도움이 될 듯해요.
사진을 전혀 못 찍는 동생에게 나의 이쁜이 루믹스를 안겨주었더니 전혀 조작을 못해서
사진을 몇 장 건지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웠다는
더군다나 필름 카메라는 찍을 줄 아는 사람이 없어서 꺼내보지도 못했음.
4. 안개꽃을 미리 준비하지 못하여 결국 이용하지 못한 것.
: 원하는 소품이 있으면 미리미리 준비합시다!!
5. 새벽 5시까지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전날 밤 잠을 제대로 자지 않은 것.
: 아침에 메이크업 받고 준비하는데 잠이 오니까 짜증이 솔솔~
이날 웨딩사진 찍을 때는 힘이 펄펄 나서 계속 찍을 수도 있을 것 같았는데
집에 돌아가자 마자 침대에 뻗어 잤어요.
그래도 또 하라고 하면 저는 기꺼이 또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너무 재미있었거든요.
새벽부터 저를 위해 메이크업 샵에서부터 챙겨주신 이미영 플래너님과
저를 보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아주신 추희영 플래너님 감사, 감사해요.
이상, 듀오웨드의 친절한 나나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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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찍어달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ㅠ.ㅠ
바빠서......
안녕하세요. 마인드맨님.
리허설 번외컷이 오히려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다음엔 한번뿐인 웨딩촬영이니 꼭 찍어주시면 좋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