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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말고 보라매에도 있는 것은?

'한화 63시티 웨딩홀'이 보라매에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전문건설회관 3층에 위치한 '63시티 보라매점'은 지하철 2호선과 7호선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한데요.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과 2호선 신림역, 신대방역에서 셔틀버스가 운행하고 있으니 쉽게 찾아갈 수 있지요.
모르신다면 '보라매 병원' 앞에서 내려 높은 건물을 하나 찾으시면 된답니다.

'한화 63시티 63보라매점'은 웨딩홀 내부 공간이 새로 리뉴얼되어 한층 고급스러워졌습니다.
그럼 새로워진 모습을 찬찬히 둘러보실까요?


고개를 돌려봐요! 웨딩홀도 앞면, 옆면, 뒷면

○ 거울로 장식되어 더 넓고 화려한 내부를 자랑하는 '63시티 보라매점'

○홀 벽면 전체에 조명이 설치되어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새로 리뉴얼된 웨딩홀 내부는 작지만 내실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웨딩홀에 들어선 순간, 200석 규모의 웨딩홀이 좀더 넓게 느껴졌던 건
요 반짝이는 작은 아이디어였던 것 같아요.
홀 앞면에는 작은 거울이 모자이크 조각처럼 장식되어 홀을 훨씬 넓어보이도록 하고 있었고,
홀 옆면에는 벽면 전체에 조명이 설치되어 전체적으로 밝고 화사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럭셔리 골드와 화이트 컬러를 접목시켜 한층 고급스러우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잃지 않았습니다.
신랑신부를 축하하기 위한 모인 하객들도 작은 무대에 출연하여 파티를 열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반짝반짝 조명 때문인지 화기애애한 결혼식 분위기 때문인지,
전반적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신랑 신부님, 꽃을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아래 ▶▶를 클릭하시면 여러 장의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신랑신부가 웨딩 행진을 하는 버진로드에는 노란 장미꽃잎이 흩뿌려져 있었습니다.
그랜드 피아노와 현악기의 연주로 결혼행진곡이 흐르자 버진로드를 따라 걸어가는 신랑신부를 보자,
문득 김소월 시인의 '진달래꽃' 한 구절이 생각나더군요. '-'
주례단상은 전면에 펼쳐진 거울 장식때문에 심플하게 꽃과 촛불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한화 63시티 보라매점은 다른 웨딩홀에 비해 버진로드가 짧은 편이라
신랑신부의 행진이 빨리 끝나는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아무래도 신부는 천천이 걸어가는 연습을 좀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30층짜리 고층빌딩이기에 주차장과 엘리베이터는 넉넉하죠!

(아래 ▶▶를 클릭하시면 여러 장의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여의도 63시티 웨딩팀의 웨딩서비스를 그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63시티 보라매점'을 노크해보세요.
다년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랑 신부가 어떤 것을 원하는지 콕!콕! 짚어주었습니다.
63시티 보라매점은 200석 규모의 단독홀에
코스모스홀, 체리홀 이렇게 2개의 피로연홀이 있어 1,000명 이상의 하객을 수용할 수 있지요.
예식은 1시간 반 타임, 피로연은 3시간 타임으로 운영되어 하객이 따로 섞일 일이 없으니 안심하세요.
피로연 음식은 뷔페로 제공되는데요. 다양한 메뉴로 넉넉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1층부터 3층까지 에스컬레이터가 운행되긴 하지만
로비 앞에서 직접 예식홀 전용 엘리베이터로 안내해주는 도우미가 있어 편리했습니다.
전문건설회관은 30층 높이의 건물이기 때문에 엘리베이터가 여러대 있어 기다리지 않아 좋았습니다.
주차시설도 넓고 넉넉하여 자가용 이용에도 큰 불편이 없겠습니다.
다만 예식 관련 시설은 모두 3층에 위치해 있지만, 신부대기실이 한층 아래인 2층에 위치해있어
하객들이 신부를 만나러 에스컬레이터를 오르내려야 하기 때문에 조금은 불편할 수도 있겠군요.



이상, 듀오웨드의 친절한 나나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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