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3호선에서 바로, 노블레스 웨딩컨벤션!
(아래 ▶▶를 클릭하시면 여러 장의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4번 출구에 가면 출구 안내판에 '노블레스 웨딩컨벤션'이 적혀있습니다.
오옷! 여긴 어떤 곳이길래 지하철 안내판에까지 나와있는걸까요.
4번 출구로 나가는 사람은 대부분 '노블레스 웨딩컨벤션' 하객이라고 하니,
그 곳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는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50m를 곧장 걸어가니 진로소주와 함께 커다랗게 써있는 '노블레스 웨딩컨벤션'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높게 솟은 건물은 고급스러운 외관만으로도 어떤 예식들이 치뤄지고 있을까 기대되는 곳이었습니다.
웨딩홀로 들어가는 정문에는 백화점처럼 커다란 회전문과 도어맨이 있었습니다.
1층 로비에 들어서자 3중주 밴드의 째즈 선율이 퍼지고 있었는데요.
째즈, 클래식 음악을 음반이 아닌 직접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 귀가 즐거웠습니다.
건물 가운데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어 각 층으로 움직이기 쉽고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18층 전용 엘리베이터도 양측으로 배치되어 있어 빠르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 '진로백화점'이었던 건물이 이렇게 노블레스 웨딩컨벤션으로 변신하였는데요.
웨딩의 전당, AW컨벤션 등을 기획했던 웨딩전문가들이 모여 만들었다고 하니 기대해보셔도 좋습니다.
1층 그랜드볼룸에 가면 하우스웨딩을 만날 수 있고!
노블레스 웨딩컨벤션의 1층에는 그랜드볼룸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객 300명을 모실 수 있는 규모인데요.
하우스 웨딩의 느낌을 그대로 재현하여 경건하고 조용한 예식진행이 가능하답니다.
뉴욕 자유의 여신상을 모티브로 한 화이트칼라의 벽장식은 독특하고 러블리합니다.
시원하게 뻗은 높은 천정에서부터 길게 내려오는 화이트 커튼과 아름다운 생화장식이 안성맞춤이지요.
지하 1층에 마련된 연회장을 이용하면 1,000여명까지 모실 수 있어 합리적입니다.
4층 아도니스홀에 가면 핑크핑크!
아도니스홀은 4층에 위치해있습니다.
동시예식 가능하여 550명의 하객까지 모실 수 있습니다.
홀 내부는 최고급 마감재와 은은한 조명으로 우아하고 로맨틱한 분위기이더군요.
테이블 세팅이나 플라워 연출이 고급스러운 웨딩의 느낌을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신랑신부와 하객 모두의 동선을 고려해 웨딩전문가들의 손길이 느껴지는 예식공간이었습니다.
18층 노블레스홀에 가면 호텔 예식 느낌을 그대로!
노블레스웨딩컨벤션 18층에 위치한 노블레스홀은 고즈넉한 예술의 전당과 우면산이 펼쳐져 보입니다.
18층 전용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커다란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에 로비 가득 밝은 분위기가 감돕니다.
노블레스홀은 예식과 연회가 동시에 진행되는 동시예식홀인데요. 400석 이상의 규모가 큰 홀입니다.
고급스러운 딥블루 컬러를 메인으로 호텔 예식 느낌을 그대로 재현하여 우아하고 은은한 분위기입니다.
이날 예식에서는 노블레스 웨딩컨벤션의 자랑인 드라이아이스가 풍부하게 가득 연출되어
신부의 입장에 극적인 효과가 더해졌습니다.
요모조모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웨딩홀
노블레스 웨딩컨벤션은 지하1층, 2층, 3층 5층 등 총2,300석 규모의 연회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분리예식과 동시예식이 모두 가능하고 필요할 경우엔 추가연회장에서 하객 식사도 하고
2부 피로연 예식도 진행할 수 있답니다.
각 연회장마다 대형 스크린은 기본이죠. 신랑신부의 예쁜 예식 장면을 식사와 함께 즐기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노블레스 웨딩컨벤션에서 만나볼 수 있는 부대시설들은
혼주 뿐만 아니라 하객들까지 요모조모 세심하게 배려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오는 하객분들이 일찍 도착하면 앉아서 쉴 수 있도록 휴식룸과 수유실이 준비되어 있고
바쁜 일정에 쫓겨 식사를 하지 못한 신랑, 신부, 그리고 가족들 등 양가 혼주가 모여
잠깐이나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혼주식사룸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와인까지 제공되어 그날의 축제를 즐기기에 충분하지요.
또한 각 홀마다 준비된 신부대기실에는 신부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신부 화장실도 각각 마련되어 있고요.
궁중 예식과 같은 느낌으로 은은한 조명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소품 하나하나도 세심하게 배치해 참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물씬 들더군요.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것은 양가 부모님들을 배려한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는 것.
예식 전 양가 부모님과 신랑이 입구에 서서 찾아주신 하객들께 인사를 하곤 하는데요.
예식홀 앞에 비치된 병풍과 카펫은 어느 분이 부모님이고 가족인지 모르고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것을
하객과 혼주가 한번 더 인사하고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었습니다.
혼주 인사할 수 잇는 공간이 병풍과 카펫으로 입구 양쪽에 세워져있다.
축하객들을 위해 준비된 넓고 탁트인 로비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주말의 하루를 더욱 여유롭고 즐겁게 해주더군요.
이상 듀오웨드의 친절한 나나씨였습니다.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1동 | 노블레스웨딩컨벤션
'웨딩홀 생생 방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듀오웨드 웨딩홀] 더제니스웨딩홀, 신부를 돋보이게 하는 모던한 웨딩홀은 어디? (0) | 2009/11/12 |
|---|---|
| [듀오웨드웨딩홀]베스트웨스턴 강남호텔,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에서 가까운 웨딩홀, "웨딩 코스요리 꼭 맛보세요!" (0) | 2009/10/30 |
| [듀오웨드웨딩홀] 노블레스웨딩컨벤션, 요모조모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웨딩홀! (0) | 2009/10/21 |
| [듀오웨드웨딩홀] 서울가든호텔, 개그맨들이 많이 결혼하는 결혼장소! (0) | 2009/10/08 |
| [듀오웨드웨딩홀]서울신라호텔, 완벽한 웨딩데이가 되어줄 예식장소는 어디? (2) | 2009/09/23 |
| [듀오웨드웨딩홀]웨딩의전당, 부모님이 더 잘 아는 웨딩홀, "1년 전부터 예약해야 된다구요?" (4) | 2009/09/18 |

TAG AW컨벤션,
결혼장소,
결혼준비,
노블레스웨딩컨벤션,
듀오웨드,
듀오웨딩,
서초동,
예술의전당,
예식장소,
우면산,
웨딩의전당,
웨딩홀,
자유의여신상,
진로백화점,
하우스웨딩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