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우리는 항해 중일지도 몰라
(아래 ▶▶를 클릭하시면 여러 장의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결혼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가을철 시즌을 생각하며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사실 지금 당장 예식장을 잡아도 결코 빠르다고만 할 수는 없지요.
하지만 한번 뿐이 결혼식을 남들처럼 시간에 쫓기거나 평범하게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조금만 생각을 바꿔볼까요.
서울 도심에서도 고개를 조금만 돌려보면 의외로 스페셜한 결혼식장들을 찾을 수 있거든요.
시원한 물결, 부드러운 햇살 그리고 상쾌한 바람,
상상만으로도 로맨틱한 선상에서의 웨딩이라니...
압구정 한강공원에 나가면 배 한척이 결혼을 앞둔 신랑 신부의 승선을 기다리고 있더군요.
탁 트인 한강에서 사랑하는 이와 프라이빗한 웨딩 파티를 즐기고 싶다면 한강 리버시티로 향해봅시다.
Jazz with Wedding Day
(아래 ▶▶를 클릭하시면 여러 장의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배까지 연결된 구름다리를 건너 선내로 들어서자마자, 재즈 선율이 마음을 울립니다.
한강 쪽으로 트인 유리창 너머로 시원하게 펼쳐진 전망과 더없이 잘 어울립니다.
강 건너의 화려한 야경과 재즈의 라이브 연주는 즐거운 여가시간 같은 기분을 들게 합니다.
선상웨딩의 장점을 하나 꼽으라면, 시시각각 변하는 전망을 꼽겠습니다.
낮에는 자연광으로 화사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면 노을이 지는 저녁 무렵에는
붉은 노을부터 어스름해지는 저녁의 야경까지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슬슬 가을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나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준 하객들과 함께
재즈음악을 즐기며 와인 파티를 여는 것도 근사할 것 같군요.
한강에서 크루즈를 즐길 수 있는, 리버시티 웨딩홀
(아래 ▶▶를 클릭하시면 여러 장의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웨딩크루즈 한강 리버시티는
1층 레토와 오리엔탈, 2층 오리온, 3층 시리우스와 카시오페이아홀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컨벤션 웨딩, 하우스 웨딩, 야외결혼식까지 모두 가능하며
최대 550명 인원까지 수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예비 신랑신부가 원하는 웨딩홀 셋팅과 분위기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도 있지요.
복잡하게, 허둥지둥 서두르지 않아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한번 뿐인 결혼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신부대기실은 분리되어 있으며
홀과의 동선이 가까워 하객들과 인사를 나누기에도 편리합니다.
뷔페로 제공되는 식사는 한식, 중식, 양식과 디저트 등의 혼합식 스타일로
없는 것 빼도 다 있는 다양한 종류를 자랑합니다.
한강 리버시티로 향하는 하객들의 발걸음은 좀더 편안합니다.
5~1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셔틀버스가 있어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서 편안히 방문할 수 있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이상 듀오웨드의 친절한 나나씨였습니다.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 )
'웨딩홀 생생 방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듀오웨드웨딩홀]메모리스웨딩홀, "강남에서 뷔페가 맛있는 결혼식장" (1) | 2009/09/10 |
|---|---|
| [듀오웨드웨딩홀]63city 컨벤션, 장영란 결혼식이 열리는 63시티 국제회의장 직접 가보니... (1) | 2009/09/03 |
| [듀오웨드웨딩홀]한강리버시티, 항해를 떠나는 신랑신부 (4) | 2009/08/27 |
| [듀오웨드웨딩홀]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앳지있게!" 나만의 컬러로 웨딩홀을 스타일링 하는 방법? (2) | 2009/08/18 |
| [듀오웨드웨딩홀]르네상스 서울 호텔, 테헤란로에 가면 "매달 쏟아지는 레인보우 이벤트!" (5) | 2009/08/06 |
| [듀오웨드웨딩홀]리츠칼튼호텔,웨딩도 하이브리드 시대 "오페라를 웨딩홀에서? " (4) | 2009/07/30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
이렇게 결혼해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아내가 너무 좋아할듯~~
안녕하세요. 도꾸리님.
선상 결혼은 꽤나 로맨틱한 것 같아요.
꼭 결혼뿐만이 아니더라도 가끔 아내를 위해
로맨틱한 데이트 신청해보는 건 어떨까요? : )
허걱... 뷔페 사진들 보고 배에서 꼬르륵...^^
그러게요. 하수님ㅎ
아침부터 음식 사진이 '-' 꽤나 눈에 걸리네요.ㅋ
음식 종류도 다양했고 맛도 좋았어요.
아. 또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