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를 하며 느꼈던 힘들었던 점과 편리한 점에 대해 후기를 남겨주셨답니다.
장민주 신부님은 새신부다운 수줍은 웃음을 지으며
"처음에는 더 싸고 더 좋은 웨딩샵을 찾기 위해 직접 발품을 팔았어요.
하지만 생각만큼 싸거나 자세한 정보를 얻기 힘들더군요."라고 말하시더군요.
그 중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한 자리에서 비교할 수 없다는 점이었는데.
케이스 수집 차원에서 들렸던 '듀오웨드'에서
그동안의 어려움이 한번에 해결되어 마음의 짐이 덜어졌다고 합니다.
웨딩 경험이 풍부한 웨딩플래너의 조언과 함께
자신에게 맞는 예산에 맞춰 결혼상품을 구성하고,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순조로운 결혼 준비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럼 장민주 신부의 생생한 후기를 통해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아볼까요?
막막했던 결혼 준비 막힘없이 준비하는 방법
결혼이라는 30년 인생의 최대 행사를 치르면서 처음에 막막하고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어느덧 결혼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려보고자 글을 써 내려 갑니다.^^
우선 저는 결혼 준비가 재미있었어요.
특별히 무언가를 해서 재미있었던 것 같지는 않고 처음해 보는 경험들이라서 신나고 재미있더라구요.
처음엔 무조건 발품팔기
처음엔 결혼 날짜가 비슷한 친구와 함께 저렴한 결혼을 만들어 보고자 청담동 웨딩거리 지도 한장 들고
드레스샵 부터 스튜디오까지 돌아 다니며 견적을 내 보았어요.
그 때 알게 되었는데요. 드레스샵이나 스튜디오에서도 컨설턴트를 해주고 다른 샵도 연계해주더군요.
견적을 내어본 결과 가격은 정말 천차만별이었지만 생각보다 비쌌습니다.(참고만 하세용^^)
그리고 청담동 방문시는 예약도 하지 않고 무작정 찾아갔던 탓에 퇴짜를 맞기도 했지요.
보통은 웨딩플레너와 동행을 하던지, 미리 예약을 해야 3벌 정도 드레스 입어보는 기회를 주더군요.
암튼 친구와 발품을 팔아보았지만 직장에 메여있는 몸으로 혼자서 결혼 준비를 하면 할수록 막막함이 찾아왔습니다.
직장을 다니다 보니 7시 이후에나 시간이 되는데 청담동 웨딩샵들은 8시에 문을 닫고...
혼자서 결혼준비 하는 것도 하나의 추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꼼꼼한 성격, 좋은 체력,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고 시간도 많아야 한다는 전제조건하에 그런 것이더군요.
웨딩컨설팅도 한번 받기나 해볼까?
그래서 이번에는 웨딩 전문업체 견적을 내어보자 생각을 했어요.
우선은 돈이 들지 않고 편하게 웨딩 상품들의 견적을 내어보고 비교도 가능하니까요.
그래서 우선 마음에 두었던 듀오웨드에서 웨딩컨설팅을 받아 보았습니다.
왠지 비쌀꺼란 생각을 하고 상담을 받아 보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저렴해서 놀라웠습니다.
행사기간이어서 그랬을지도 모르지만요.^^
뭐 그렇다고 해서 다른 견적들 보다 30만원 50만원차이나거나 하진 않습니다.ㅋ
저가, 중저가, 고가의 업체들이 다양하게 포진해 있어서 내가 어떤 업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입맛에 맞는 견적이 나온다는 사실!
그 전에 발품 팔구 했던 시간을 생각하니 조금 억울했다랄까요.
전망 좋은 강남 빌딩에서 수많은 웨딩관련 업체 정보 및 자료들을 보고
경험이 많은 웨딩플레너님의 조언을 참고 하면서 업체를 선택하니 진짜 편하더라구요!
듀오웨드가 짱 좋다라는 느낌 보다는 막막했던 결혼준비가 일사천리로 휘리릭~
정리가 되는 느낌이 마음이 놓이고 편리하기도 하고 좋았어요.
뭔가 머리아픈일이 정리가 되고 다른 커플의 정보를 얻을수 있어 불안감 해소가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친철한 서비스...상술로 비싼 업체만을 추천할까봐 사실 긴장했습니다.
"비싸지는 않을까?" "내가 이용당하는건 아닐까?" 라는 불신의 마음이 들었거든요.
그리고 사실은 웨딩컨설턴트 조사차 듀오웨드를 방문했던건데 ㅋㅋㅋ
그런데 웨딩컨설턴트를 받고나니 여러 진행했던 케이스를 예로 들면서
저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아 주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진심을 느꼈습니다.
직장인이라면, 웨딩플래너와 함께!
직장인 신부님들이나 시간이 없으신분들께 진심으로 웨딩플레너와 준비를 강추 합니다.
혼자 준비하려고 다니다 보니 느낀거지만 샵들끼리 연계되어 선택의 폭도 좁고
드레스가격이 저렴하면 스튜디오가 비싸고, 스튜디오가 맘에 들면 드레스가 별루 맘에 안들고 이런 게 있더라구요.
그런데 웨딩컨설턴트를 통하니 드레스샵은 4군데 정도 가서 직접 드레스도 입어보고 선택할 수 있고 스튜디오나 메이크업샵도 앨범 보고 최종적으로 선택합니다.
게다가 드레스샵 방문할 때 플레너분이랑 같이 가니 혼자갈 때보다 신경도 더 성의있게 써주시고 그러더라구요.
저에게는 정말 즐겁고 재미있었던 결혼준비 였어요.
만약 혼자 준비하고 알아보고 정보를 모았다면 스트레스로 살이 죽죽 빠졌을듯 싶네요^^
너무 방대한 정보들이 널려 있어서 그걸 추리려면 만만치 않을 듯.
꼼꼼한 성격의 우리 여봉도 맘에 들어하고 무엇보다 남편은 제가 편한게 가장 좋다며 계약금도 쓰윽-
신나게 글을 써내려 갔네요. 즐겁고 행복한 결혼 준비하세요^^
부족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이상 듀오웨드의 친절한 나나씨였습니다.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 )
'신랑&신부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듀오웨드후기]웨딩컨설팅 업체를 하루에 3곳이나 돌아본 이유? (2) | 2009/09/30 |
|---|---|
| [듀오웨드신부후기]이선균이 촬영했던 써드마인드에서의 웨딩촬영 24시,"노하우를 알려드리죠." (0) | 2009/09/04 |
| [듀오웨드신부후기]막막했던 결혼 막힘없이 휘리릭 준비하려면? (0) | 2009/08/13 |
| [듀오웨드신부후기]농구선수 강혁의 결혼식장에선 어떤 일이? (6) | 2009/08/11 |
| [듀오웨드신부후기]200% 만족스러운 결혼준비에 감사해요. (2) | 2009/08/07 |
| [듀오웨드신부후기]든든한 웨딩플래너와 특급친절에 반했습니다. (0) | 2009/08/07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