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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듀오웨드에 장문의 메일 하나가 도착했습니다.
듀오웨드에서 진행하셨던 신부님이셨는데요.
저희 블로그에 꼭 후기 글을 올리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글에는 듀오웨드의 칭찬 글로 가득했는데요.
뿌듯하면서도 자랑스럽고 또 힘도 나는 응원의 글이었죠.
그래서 오늘은 듀오웨드 하는 것 같아 부끄럽지만
듀오웨드의 기특한 면을을 칭찬하고 응원해주신
이경은 신부님의 글을 소개드려고 합니다. : )



듀오웨드 신부후기 #1.

"내 나이 서른, 결혼 준비를 하기까지..."





2009년 6월 21일. 결혼이다!


신랑의 미국행으로 인해 갑자기 촉박해진 결혼 일정,
겨우 2달 남짓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신랑도 저도 각자의 일 때문에 바쁜 사람들인데다가,
더 치명적인 것은 사실상 결혼 준비의 주인공인 제가
결혼에 대해서는 전혀 문외한이라는 것이었죠.

제 나이는 벌써 30대 초반이건만,
그동안 결혼에 대해 별 관심도 없이 살아왔기 때문에
도대체 무엇부터 해야 하는건지 너무 답답하고 힘들었습니다.
촉박하게 날짜만 잡아놓고 신랑도 우왕좌왕, 신부도 우왕좌왕~

그 당시에는 사막 한가운데에서 길을 찾아가야 하는 기분이었는데요.
마침 결혼을 한 친구에게 웨딩플래너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그 때까지도 웨딩플래너가
정확히 어떤 도움을 주고 무슨 역할을 하는 건지조차도 몰랐지요.
저처럼 '시간이 부족하고 우왕좌왕하는 신부에게 딱! '이라는 말,
더구나 '발품 파는 것보다 오히려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말에 아주 솔깃했습니다.

그렇게 웨딩컨설팅 업체에 대한 검색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단 저는 신뢰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여,
수많은 웨딩컨설팅 업체 중 인지도가 있는 컨설팅업체 2군데를 뽑았습니다.
두 업체에 대해 검색도 해보고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본 결과
듀오웨드가 좀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브랜드가 있고 평가도 좋아 믿을 수 있다고 생각되었고,
제가  듀오웨드를 선택했던 결정적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서 하루가 바쁜 저와 신랑은 무조건 듀오웨드로 고고씽했습니다.


듀오웨드에서 만난 사람들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듀오웨드에 직접 가보니,
아주아주 밝은 인상의 플래너님께서 정말정말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더욱 안심이 되었습니다.
(제 신랑은 친절도에 매우 민감하여 불친절한 곳에는
"이렇게 불친절하시면 곤란합니다. 기분이 좋지 않군요." 라고 꼭 말하고
두 번 다시 가지 않는 스타일이거든요.)

제 담당 웨딩 플래너님은 13년의 경력을 십분 발휘하시며
우리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스/드/메를 잘 알아서 추천해주시고,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추천해 주시는 여러 곳에서 우리 마음에 드는 곳을 손가락 하나로 콕 찝어
최종적으로 고르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결혼에 관한 모든 예약 스케줄을 알아서 다 잡아주시고
역시 우리는 그 날이 가능하다/아니다만 대답하면 만사 ok였습니다.



채지우 플래너

오윤미 플래너





※ 담당 웨딩플래너:


 


이상 듀오웨드의 친절한 나나씨였습니다.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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