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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여행의 시작은 여행 가방을 꾸리는 일부터 시작됩니다.
달콤한 허니문을 즐기기 위해서는 필요한 짐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막상 결혼식이 가까워지면 가방 꾸릴 정신도 없을 뿐더러 정작 중요한 것들을 빼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지 도착 후 두고온 물건들 때문에 다투는 경우도 많은데요.
쉬우면서도 애매모호한 허니문 가방 꾸리는 법을 배워봅시다.



"신혼여행 가방은 누가 싸나요?"
신혼여행 가방을 누가 싸는 게 좋냐는 질문을 종종 듣곤 합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신랑 신부가 함께 가방을 꾸리는 게 좋습니다.
두사람이 가방 앞에 마주 앉아 어떤 걸 뺄까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하겠죠.
새로 구입한 옷과 속옷도 좋지만, 그동안 입거나 신었던 편한 것으로 준비해 가야 후회가 없겠습니다.

결혼식날 여행가방까지 챙긴다구요?
여행 가방을 챙기는 것은, 허니문을 언제 떠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결혼식 다음날 신혼여행을 떠나는 커플이라면 굳이 여행가방을 챙기지 않아도 되겠지요.
만약 예식 당일 허니문을 떠난다면 한사람을 지정해 여행가방을 맡기도록 하세요.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맡기다 보면 분실의 위험도 있고 찾기 또한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아예 한사람을 정해 놓고 맡기는 것이 편리하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무조건 가볍게 준비하세요!
허니문 가방을 꾸릴 때는 무엇보다도 가벼워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가방이 너무 무거우면 여행지에서 신랑만 힘들답니다.
처음 짐을 꾸리면 필요한 게 너무 많아 십중팔구 무거울 것입니다.
며칠 동안 짐을 꾸려보면서 불필요한 것들은 빼고 현지에서 살 수 있는 것들은 사도록 계획하세요.
일단, 기본적으로 짐의 무게는 10~15kg정도가 적당합니다.
항공기 탑승시 개인 수화물이 20kg 이내로 제한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정장을 가져가야 하나요?
로맨틱한 밤, 멋진 레스토랑에서 분위기를 잡고 싶다면 격식있는 정장을 꼭 챙기세요.
신랑은 반소매 셔츠와 정장바지, 신부는 원피스를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가방을 꾸릴 때 구겨질 위험이 있는 옷들은 여행가방 맨 위에 수납하는 것이 좋겠지요.


그 외 꼭 챙겨야 할 것들.
지루한 비행시간 동안 둘만의 추억이 되어줄 MP3도 준비하세요.
떠날 때 함께 듣는 음악은 추억이 되어 나중에 그 음악을 들을때마다 달콤한 기억을 떠오르게 해준답니다.
그리고 로맨틱한 첫날밤인 만큼 허니문 베이비를 만들고 싶지 않다면 콘돔도 잊지마세요.
여행을 떠나기전 여행지별로 날씨와 환율은 미리 알아보고 가는게 좋습니다.
환율 계산기나 시차용시계가 있다면 훨씬 편리한 허니문이 되겠지요.
현금은 도둑 맞을 위험이 크기 대문에 너무 많이 환전해서 가지고 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상 듀오웨드의 친절한 나나씨였습니다.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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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빅백, 쇼퍼백으로 간편한 여름휴가 떠나자!

    Tracked from 감각있는 사람들의 모임 센스토리 2009/07/14 17:47  삭제

    빅백, 쇼퍼백으로 간편한 여름휴가 떠나자!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유통가는 바캉스 용품의 매출이 눈에띄게 상승하고 있다. 주요 매출 상승 품목은 스포츠 웨어, 선글라스, 수영복, 여행용가방 등이 있으며 안좋은 경기 상황을 반영 하는 듯 대부분 저렴한 가격의 상품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다. 여행용가방 중 백팩 이나 캐리어는 부피가 커서 단거리 및 짧은기간의 여행을 갈때 불필요하게 큰 짐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 이 있어 단기 여행시 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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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자이너김군 2009/06/18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혼여행 가방은 신혼여행 떠나는 사람이 싸겠죠..ㅎㅎ 농담 입니다.
    참 가방싸기 힘든데.. 몇번 나가다 보니까 싸는 노하우가 초큼 생기더라구요.ㅋㅋ

    • 듀오웨드 2009/06/18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드자이너김군님~
      ㅋ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가방을 꾸리는 게 맞지요. : )
      이미 노하우를 쌓으셨다니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조만간 여행 가방 싸는 노하우도 알려드릴께요!

      드자이너김군님의 블로그 글들, 잘 보고 있답니다. ^-^
      저희 블로그에 방문해주서셔 감사해요~
      또 놀러오세요!

  2. 테리우스원 2009/06/22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움으로 아무나 준비해도 무방할텐데 ㅎㅎㅎ
    너무 좋아서 제가 먼저 준비해 드리고 싶네요
    장마가 기승을 부립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듀오웨드 2009/06/22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 누가 준비하든 함께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즐겁겠지요.
      가끔 신부가 가방을 싸야 하느냐고 묻는 분들이 계세요.
      모두 새것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갖고 계셔서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어보았습니다.
      아직 많은 비가 내리지는 않았지만,미리 점검하는 것도 좋겠지요.
      그럼 보람찬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