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못 받으면 서운하죠..."
요즘은 이메일이나 메신저로만 결혼 소식을 알리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하객의 입장에서는 곧잘 잊어버리기도 하고 가끔은 서운하기도 합니다.
책상 위에 곱게 놓여진 청첩장을 보면서 "아, 이번주가 결혼식이구나!" 한번 더 생각하고
신랑 신부의 마음이 전해져 "꼭 축하하러 가야지!" 라는 사명감도 들게 해주거든요.
크리스마스 때 친구에게 카드를 받으면 왠지 더 친한 사이인 것 같아 매우 기뻤던 것처럼
예쁜 청첩장을 받으면 그만큼 소중한 대접을 받는다는 기분이 들게 됩니다.
가까운 친구나 지인일수록 소중한 하객이 되어달라는 의미에서 꼭 보내도록 하세요.
초미니가 대세! 미니멀라이즈
점점 작고 심플, 단순한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취향이 청첩장에도 반영되고 있지요.
회사 동료나 친구 등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분들께 부담없이 드릴 수 있는 명함 스타일의 청첩장입니다.
이렇게 청첩장에 미니카드를 첨부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미니멀 사이즈 청첩장은 휴대가 간편하여 꽤나 편리하답니다.
복잡하지 않도록 신랑 신부의 이름과 결혼식 날짜, 장소, 약도 정도만 기재해주세요.
남들과 달라! 스페셜리스트
약도도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 한번 더 눈길이 가지요.
결혼식에 초대된 사람들도 재미있는 그림에
어떤 결혼식일까 궁금해하며 기다리게 될껍니다.
신랑 신부의 러브스토리가 완성되는 장소에 간다는 것이 하나의 즐거움으로 느껴지도록
두사람 만의 이야기가 담긴 유니크한 청첩장을 만들어보세요.
어른들도, 친구들도~ 노멀라이즈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스타일이죠.
화이트톤의 깔끔한 스타일로 어른들이나 동료, 친구들 누구에게나 보낼 수 있는 청첩장입니다.
블링블링한 신랑 신부의 느낌을 살려 자칫 평범할 수 있는 청첩장을 예쁘게 꾸며보세요.
우리 것이 좋은것! 트레디셔널
요즘엔 어른들께 드리는 것과 친구, 동료들에게 보내는 청첩장을 따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예의를 갖춰 어른들께 드리는 청첩장으로 안성맞춤입니다.
이왕이면 고급스럽게~ 노블레스 럭셔리
그래서인지 품격있고 격식을 중요시 여기는 분들이나 호텔 예식을 하는 분들이 많이 찾으시죠.
"예쁜 청첩장 모으는 게 취미가 됐어요."
주위분들께 가지고 계신 특이한 청첩장이 있는지 물어보다가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대개의 사람들은 특이하거나 친분이 있는 경우의 청첩장은 꼭 수집해두더군요!
청첩장은 단순히 결혼을 알리는 초대장의 기능보다 더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었습니다.
결혼하는 두 사람의 얼굴이자, 결혼 후에도 두 사람의 결혼식을 떠올릴 수 있게 해주는 매개체.
어쩌면 받은 사람의 소중한 수집품이 될 수도 있으니 예쁘거나 혹은 독특하거나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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