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못하는 신부의 고민
"남들은 척척척. 참 맛있게 잘도 하는데...
같은 레시피를 보고 했는데 내가 한 요리는 맛이 없는거지?"
생각보다 결혼 후 요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이 많더군요.
얼마 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청취자의 사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사당에 사는 J 라고 합니다.
오늘 우리 남편과 식사하는 동안 말 한마디 서로 안 했어요.
그래서 방금 설겆이만 하고 잠깐 혼자 산책하고 들어왔어요.
마음이 약해져서 그런지 자꾸 눈물이 나네요.
왜 여기까지 왔냐구요? 음식문제가 크죠.
결혼 전 진 빚은 서로 젊으니 몇 년 안에 갚을 수 있고, 신랑의 다혈질인 성격이나 예민한 성격도 제가 결혼 전에 몰랐던 부분도 아니고 어느 정도 이젠 감당이 됩니다.
하지만 요리로 인한 싸움이나 스트레스는 더 이상 감당이 안 되네요.
앞으로 몇 십년 동안 식사때 마다 불안해 하면서 식사 해야 하고,,
그렇다고 저 요리 실력 여기서 많이 향상된다는 보장도 없구요.
신랑이 계속 요리 할 수도 없지요. (제 요리가 맘에 안들땐 직접 한답니다,,)
조금 더 참아보겠다고 다짐했건만 절망감이 듭니다.
저도 저지만 맨날 맛 없는 음식 먹는 신랑도 안쓰럽네요.
요리학원 다닐 생각도 해 봤지만 저희 형편에선 비싼 수강비 낼 형편도 안 되요.
신랑이 원하는 반찬 매 끼마다 바꿀 형편도 더욱 아니죠.
에구, 별 얘기를 다 적네요. 제가 잘 할 수 있게 힘나는 음악 부탁드려요. ^^
오늘 우리 남편과 식사하는 동안 말 한마디 서로 안 했어요.
그래서 방금 설겆이만 하고 잠깐 혼자 산책하고 들어왔어요.
마음이 약해져서 그런지 자꾸 눈물이 나네요.
왜 여기까지 왔냐구요? 음식문제가 크죠.
결혼 전 진 빚은 서로 젊으니 몇 년 안에 갚을 수 있고, 신랑의 다혈질인 성격이나 예민한 성격도 제가 결혼 전에 몰랐던 부분도 아니고 어느 정도 이젠 감당이 됩니다.
하지만 요리로 인한 싸움이나 스트레스는 더 이상 감당이 안 되네요.
앞으로 몇 십년 동안 식사때 마다 불안해 하면서 식사 해야 하고,,
그렇다고 저 요리 실력 여기서 많이 향상된다는 보장도 없구요.
신랑이 계속 요리 할 수도 없지요. (제 요리가 맘에 안들땐 직접 한답니다,,)
조금 더 참아보겠다고 다짐했건만 절망감이 듭니다.
저도 저지만 맨날 맛 없는 음식 먹는 신랑도 안쓰럽네요.
요리학원 다닐 생각도 해 봤지만 저희 형편에선 비싼 수강비 낼 형편도 안 되요.
신랑이 원하는 반찬 매 끼마다 바꿀 형편도 더욱 아니죠.
에구, 별 얘기를 다 적네요. 제가 잘 할 수 있게 힘나는 음악 부탁드려요. ^^
신혼 초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밥상 차렸다가 서로 감정만 상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리 초짜인 그녀들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마음도 몰라주고.
아직 요리가 두려운 예비 신부를 위해 요리 업그레이드 실전 노하우를 알아볼까 합니다.
요리 실용 백과사전
둘이 먹다 한 명이 죽어도 모를 그런 맛.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죠?
레시피대로 요리 했는데 모양도 엉망이고 맛은 절망스럽다.
훌륭한 음식 솜씨를 뽐내고 싶었는데 현실의 나는 한숨이 나온다.
도대체 요리사가 하는 거나 내가 하는거나 방법은 같은데,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면 다음을 주목해보자.
(사진: 나물이네)
가장 기본은 계량법, 재료 제대로 넣기!
시중에 나와 있는 요리책을 보면 큰 술, 작은술, 한 컵, 한줌 이런 식의 표현이 많습니다.
1컵은 큰컵으로 1컵인지 종이컵으로 1컵인지 . 계량 스푼을 갖고 있는 가정집이 얼마나 된다고...
요리에 관심이 없던 사람도 아는 이름, '나물이'
집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제공하는 블로그로,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를 이용해 쉽게 요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신기하게도 나물이 계량법을 이용하면 간이 딱 맞아 떨어진다는 거지요.
어렵고 딱딱한 용어 대신 쉽고 재미있게 요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물이네 요리법을 활용해보세요. (나물이 계량법 보기 )
(사진: 82cook)
요리의 달인 블로그나 사이트를 이용하자.
그때 그때 필요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요리 사이트를 방문해보세요.
집들이를 해야하거나 손님이 갑자기 방문했을 때 아주 요긴하지요.
게다가 요리 블로거들은 대부분 주부이거나 자취생이기 때문에
실제 요리를 하면서 겪는 실수나 팁을 잘 정리해두고 있습니다.
요리책의 값비싼 테이블 데코레이션이 아니라,
평소 우리가 쓰는 그릇에 고명얹는 정도로도 예쁘게 꾸밀 수 있는 팁을 얻을 수 있지요.
감자를 쉽게 깎는 방법이나 마늘 껍질 벗기는 방법부터
요리 하고 남은 재료 보관법이나 활용법도 나와있어 실전에 활용하기 아주 좋습니다.
요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도 아주 쉽게 흥미를 갖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지요.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는 '82COOK' 입니다. 이곳은 실전 살림정보가 가득한 사이트인데요.
주부들의 커뮤니티가 잘 형성되어 있어 요리하다 생긴 궁금증을 물어보면 바로 답변이 올라옵니다.
게다가 어떤 브랜드 가공 제품을 사는 게 맛있는지까지 리뷰가 있어 용도까지 소개되어 활용하기 참 좋습니다.
82cokk.com을 꾸려가는 김혜경님의 요리일기나 '일하면서 밥해먹기' 쉬운 요리팁도 있어 아주 유용하지요.
이제부터는 더이상 요리에 대해 두려워하지 마세요.
하나씩 실전 요령을 익히고 하다보면 자신만의 요령이 생기게 되거든요.
누구나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면 어느 순간 재미를 느끼게 될겁니다.
요리의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면 당신의 요리는 세상 가장 맛있는 음식이 되어있을테니까요.
평소에 알아두면 유용한 요리사이트
나물이네 (http://www.namool.com)
베버로즈의 Cooking & Living (http://blog.naver.com/jheui13)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 (http://blog.naver.com/shriya)
82COOK (http://www.82cook.com)
나물이네 (http://www.namool.com)
베버로즈의 Cooking & Living (http://blog.naver.com/jheui13)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 (http://blog.naver.com/shriya)
82COOK (http://www.82cook.com)
이상, 비오는 토요일의 친절한 나나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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