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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듀오웨드에서 '스튜디오/드레스/ 메이크업'을 진행한
박나현 신부님의 듀오웨드 이용 후기입니다.

  • 스튜디오: 원규앤노블레스
  • 드레스샵: 라마리에
  • 메이크업: 끌로에



"똑똑한 결혼준비, 듀오웨드에서 했어요"



까다로운 나의 선택~
결혼 날짜가 정해지고 난 뒤, 가장 먼저 한 일이 컨설팅 업체를 찾는 일이였어요.
결혼에 대해 관심이 많던 저인지라, 여기저기 정보를 모으기 시작했죠.
제가 생각한 웨딩 컨설턴트의 조건은 이러했습니다.
먼저 직장인이기에 웨딩플래너가 저를 도와줬으면 했고(동행서비스) 보유 업체가 다양한지,
인지도 있는 회사이고 할인 혜택이 많은지, 신부들의 만족도는 어떤지 꼼꼼하게 조사했습니다. 

어느 것 하나 양보할 수 없었기에 지칠 정도로 상담가서 견적도 뽑고 후기도 열심히 찾아보았습니다.
최종 물망에 올랐던  3개의 업체들 중에서 고민하다가 듀오웨드를 선택했는데요.
우선 듀오하면 믿을만한 회사였고, 인지도가 있어서 든든했습니다.
주위사람들 평이 좋아서 듀오웨드에서 하기로  결정했는데 예식이 끝난 지금도 잘했다고 생각하고
저 역시도 친구들에게 적극 권장하게 되었네요. ^-^


만족스러웠던 스-드-메!
저는 플래너님과 웨딩 업체를 정할때 사실 깜짝 놀랐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스타일을 꼼꼼하게 들으시더니, 저희에게 맞는 스타일을 바로 권해주셨어요.
제일 놀랐던 부분은 짧은 시간안에 체형 및 얼굴형에 관한 스타일들을 제안해주신다는 점이였습니다.


드레스는 3군데 드레스 투어를 한 후 라마리에를 선택했는데요.
고급스런 라인과 풍부한 색감, 전체적으로 우아한 느낌을 제안해주셨어요.
(한껏 들뜬 예비신부인지라 이런 말들에 귀가 쫑긋했던것 같아요. ^-^)
샵에서도 정말 구름위에 떠 있는것 마냥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보여주시는 드레스 하나하나 모두 맘에 들고 다 입고 싶은 마음이였답니다.
제일 맘에 들었던 부분은  칵테일 드레스조차 고급스럽다는 점!
너무 탐이나서 가져오고 싶었습니다.

메이크업은 끌로에를 제안해주셨어요.
제가 얼굴톤이 어두운 편인데 신부 화장의 핑크보다는
골드&퍼플 느낌을 잘 살려주고 피부톤을 깨끗하게 해주는 곳으로 하자고 말씀하시더군요.
결론은 대 만족! 리허설과 본식때 100% 만족했습니다.
거울보고 제가 놀랐을 정도~ 그 날 너무 좋아서 계속 웃었어요.
메이크업/ 헤어 선생님들이 저의 의견을 꼼꼼하게 체크하시고
선생님의 생각도 제안해주시면서 합의점을 찾으니 더할나위없이 만족했습니다.
머리스타일은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잡지에서 오려갔더니 제 스타일에 맞춰주셨어요.
본식 때는 길일이라 사람이 많아서 걱정했는데요-
정말 한번뿐인 날이라고 더욱 신경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스튜디오는 원규앤노블레스에서 진행했습니다.
처음부터 꼭 선택해둔 곳이라서 매우 즐겁게 촬영했습니다.
다만 너무 인기가 많아 스케쥴 잡기가 너무 어려웠으나 후에는 그것도 문제가 되지 않았지요.
신랑이 웃는게 어색했는데 4시간 동안  활짝 웃으면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촬영을 했습니다.
드레스 갈아입는 시간까지도 즐겁게- 간식 먹는 시간도 즐겁게-ㅋ 아! 너무 재미있었어요.
신랑이랑 끝나고도 너무 아쉬워서 1년 후에도 2년 후에도
꼭 여기서 결혼기념일 사진 다시 찍자며 손가락 걸고 약속했어요.
 
결혼 준비가 즐거울 수 있었던 이유~
결혼 때문에 예민해 있었는데 다행히 술술 잘 진행되었던 것 같아요.
꼼꼼하고 다정했던 플래너님 덕분에 그나마 안심할 수 있었는데.
하나하나 전화주시고 스케쥴 관리해주셔서 편하게 진행 할 수 있었구요.
귀찮아하실 정도로 전화해서 물어보고 해도 친절하게 세세히 다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듀오웨드에 업체들이 다양해서 선택이 폭이 넓었고 인지도 있는 업체들도 많아서 만족했습니다.
특히 한복업체도 많아서 놀랬고, 예단이나 폐백, 결혼전반에 관한 내용들을 잘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결혼 준비하시는 분들께 동행서비스는 꼭!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생각보다 골목골목 숨어있는 드레스샵과 메이크업샵을 신랑이랑 둘이 찾아가라고 했으면 솔직히 짜증이 났을 것 같아요.
그리고 샵에서 저와 샵매니저님의 의견을 조율할 때 많은 도움이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플래너님이 저와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저보다 더 잘 말씀해주셔서 예쁜 드레스들을 입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 담당 플래너였던 김알스 웨딩 플래너님.
조사를 많이 하고 와서 다소 까다로웠던 저에게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 모습에 반했어요.
우리가 원하는 스타일을 빠르게 파악하시고 꼭꼭 찝어주신 점도 좋았어요. 센스 최고!
전화를 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도 싫은 기색없이 다 응대해주시고,
또 그 내용을 메일로 다시 정리해서 보내주시는 점이 쏙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감동스러웠던 건!! 신혼여행 다녀온 날짜를 기억하셔서 전화주셨어요.
잘 다녀왔냐고 안부 물어주셨답니다.
결혼식 끝나고는 안녕~ 일줄 알았거든요. 정말 뭉클했어요.
그래서 제 친구들에게 김알스 플래너님 적극!적극! 추천하고 있어요!
플래너님 덕분에 스트레스 덜 받고  모든 면에서 칭찬받은 행복한 결혼식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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