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전화가 한 통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소니웹진입니다.
'소니 다이어리'라는 코너에 웨딩플래너의 하루를 취재하고 싶은데요.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는 코너거든요."
그래서 날씨 좋던 토요일, 청담 듀오웨드 사무실에서
소니웹진의 취재기자와 노유진 웨딩플래너가 만났습니다.
AM 10:00 웨딩플래너와 웹진 기자가 만나다.
웨딩플래너에 대해 궁금한 게 많았던 웹진 기자의 질문에
노유진 웨딩플래너가 자신의 스케줄과 웨딩플래너의 업무에 대해 간단히 대답하며
두 사람의 짧은 인터뷰는 그렇게 마쳤습니다.
"보통 아침에 출근하면 하루의 스케줄을 체크해요.
오늘은 마침, 고객 상담부터 드레스 투어, 스튜디오 촬영까지 잡혀 있네요."
웹진 기자는 카메라를 들고
노유진 웨딩플래너의 하루를 쫓기 시작했습니다.
AM 11:30 예비 신랑신부와 상담 시간
오늘 하루의 시작은 고객 상담부터.
결혼 준비에 궁금한 게 너무 많은 커플에게 설명을 시작했습니다.
"결혼 과정에서 제일 먼저 결정해야 하는 건 웨딩홀이에요.
웨딩홀이 정해진 후에야 웨딩드레스와 스튜디오, 메이크업샵을 선정하게 되거든요."
그렇게 한시간 넘게 상담이 끝난 후에야
노유진 웨딩플래너의 얼굴을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자 그럼 사진 촬영을 시작해 볼까요? 이렇게 입구쪽으로 걸어오세요."
소니 웹진 기자의 요청에 따라, 노유진 웨딩플래너는 포즈를 취했습니다.
찰칵 찰칵-
듀오웨드 청담 사무실에는 카메라의 셔터 소리가
경쾌하게 울리고 있었습니다.
"이번엔 전화받는 샷!"
옆에서 구경하던 이희주 팀장도 촬영을 도와 대화 상대를 해주며
즐거운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오...사진이 참 잘 나왔네요.
웨딩플래너님은 이목구비가 또렷하셔서 사진이 잘 나오는군요"
웹진 기자는 촬영 사진을 보며 만족스럽게 OK 싸인을 주었습니다.
PM 2:00 웨딩샵으로 가는 길
"그럼 제가 다음 스케줄이 바로 있는데 드레스샵으로 이동할까요?"
두 사람은 그렇게 아르떼 드레스샵으로 이동했습니다.
약속시간에 맞춰 도착한 예비 신랑 신부는 드레스 피팅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신랑신부에게 양해를 구하고 웹진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커튼이 열리자, 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모습을 보고 신랑의 입가에는 미소가 번졌습니다.
노유진 웨딩플래너는 드레스 결정을 어려워하는 신부를 위해 장단점을 짚어주어고
웹진 기자는 좋은 컷을 놓칠세라 쉼 없이 셔터를 눌렀습니다.
PM 5: 00 웨딩 스튜디오 촬영장
다음 스케줄은 쿠바 스튜디오.
웨딩 촬영 현장은 분위기가 한껏 들떠있었습니다.
예비 신랑 신부는 즐겁게 웨딩촬영을 시작하였고
웨딩플래너는 빠진 것은 없는지 꼼꼼히 챙기기 시작했습니다.
촬영이 무르익을 무렵, 웹진 기자의 요청에 따라
한 컷 포즈를 취했습니다.
"이렇게 빡빡한 스케줄인지 몰랐어요. 피곤하지 않으세요?"
"제가 사랑하는 일인걸요. 힘들고 지칠 때도 많지만 자부심을 느껴요."
저녁에 되어서야 모든 촬영을 끝이 났습니다.
지친 기색 없이 맑은 눈망울로 인사를 나누던 노유진 웨딩플래너.
웹진 기자와 제법 친해졌는데 막상 헤어지려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짠-!
이렇게 소니 웹진에 노유진 웨딩플래너의 하루가 담길 수 있었습니다.
☞ 소니 웹진 "그녀들의 웨딩스토리" 보러가기
이상 듀오웨드의 친절한 나나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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